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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호박물관, 유아 대상 교육프로그램‘성호동물농장’ 운영
안산시는 성호박물관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유아 대상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성호동물농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7세 아동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호 이익의 저서 ‘성호사설’에 기록된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자연 탐구 교육이다.교육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성호사설’속 자연 이야기를 배우는 이론 학습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교구재에 표현된 동식물을 색칠해 모자를 만드는 ‘드로잉캡 만들기’체험이 편성돼 어린이들이 자연과 학문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호박물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며 총 80회 운영을 통해 약 16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유아기부터 성호 이익의 학문과 자연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은 오는 16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군내면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따뜻한 후원과 건강교육 이어져
포천시 군내면 노인대학은 지난 11일 군내면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학노생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으며 연제순 학장은 입학생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특히 개강을 맞아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지원금 100만원을 후원했다.전달된 후원금은 노인대학 운영과 학노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포천시 보건소 직원 10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혈압 혈당 측정과 구강검진을 진행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연제순 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홍숙경 군내면장은 “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군내면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안산시, 시민 파워셀러 특강 교육생 모집…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안산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파워셀러 특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AI 기반 마케팅 홍보 기법 등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민 파워셀러’교육은 지난해 총 7회 운영돼 67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올해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파워셀러 특강에 보내주신 관심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기관과 연합 거리 상담(아웃리치) 진행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위한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박의 위험성과 올바른 금융 미디어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또한 거리 안전 순찰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서성옥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보호 체계”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정서 멘토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
안산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개 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서커스단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무대를 연다.폐막공연에서는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의 ‘WOW’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밖에도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산불 대비 의료기관 환자대피 합동훈련 실시
안산시는 지난 11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산불 발생에 따른 의료기관 화재와 환자 대피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안산시청 녹지과와 상록수보건소,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안산소방서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산불이 인근 의료기관 등 취약시설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와 입소자의 안전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오후 3시경 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산불이 인근 의료기관으로 확산되며 건물 화재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환자 대피와 부상자 응급조치, 환자 이송 절차 등을 중심으로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 등 취약시설까지 고려한 대비 훈련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제2회 건강도시위원회 개최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 데 이어 제1기 건강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시행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건강도시위원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 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 2026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계획 중장기 계획 조정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표 개발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포천시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넘어 도시 환경과 생활 구조 전반을 건강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정책”이라며 “위원회와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 성황리에 개최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블랙큐브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위한 주방용품 세트 기탁받아
안산시는 지난 11일 블랙큐브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2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주방 브랜드 ‘쿡셀’제품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선호와 실용성을 고려해 인덕션용 냄비와 프라이팬 세트, 조리도구 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주방용품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나눔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블랙큐브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한 물품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올해도 후원을 결정했다”며 “청년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안을 얻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2026년 도서관 작가강연회 운영
용인특례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강연회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용인시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이뤄지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 예술 교육 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첫 강연은 오는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한다.이어 25일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의 저자 전주홍 서울대 교수, 27일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 ‘의 저자 최지아 작가, 28일 ’모든 요일의 기록‘의 저자 김민철 작가 강연이 열린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미묘한 메모의 묘미‘의 저자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계획했다. 7일 ’오십에 읽는 중용'의 저자 최종엽 작가, 11일 '나와 그녀들의 도시 ‘의 저자 곽아람 작가, 18일 ’엄마표 경제교육‘의 저자 성유미 작가가 진행하는 강연 일정도 잡혀 있다. 29일에는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의 저자 이소영 작가가 온라인으로 강연한다. 5월에는 7일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의 저자 성수영 한국경제 기자, 12일 '초등 영어 식스'의 저자 권태형 작가, 13일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저자 김애리 작가, 16일 ‘호랭 떡집’의 저자 서현 작가, 19일 ‘처음 만나는 한시 마흔 여섯가지 즐거움‘의 저자 박동욱 한양대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6월에는 11일 '0시의 새‘의 저자 윤신우 작가, 13일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생각 10'의 저자 박경화 작가, 18일 '위대한 여인들'의 저자 조민기 작가 강연이 잡혀 있다. 23일에는 온라인으로 '1등급을 이기는 생기부 독서법'의 저자 김수미 작가 강연이 이뤄진다. 작가강연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의 ’문화행사신청‘게시판에서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 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하반기에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작가 초청 강연회 등이 열린다.하반기 일정은 도서관별 작가강연회 주제와 시기 등을 조정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작가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공감의 장을 확산하고자 작가강연회를 기획했다“며 ”공공도서관이 지역 인문 독서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올해 117억 예산 들여 교육환경 개선 미래 인재 육성 박차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
용인특례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선정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대학교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열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생애주기별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평가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됐다.현재 전국 74곳이 운영 중이며 올해 용인시를 포함해 9개 지자체가 신규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용인체력인증센터는 용인대 체육과학대학 내에 조성되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무료로 체력 측정과 평가, 운동 처방 및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1~3등급의 체력 인증서 발급은 물론 복부둘레, 혈당, 골밀도 등 건강 측정과 연계한 차별화된 맞춤형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연간 기금과 시비를 포함해 총 2억 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6월까지 센터 인테리어 공사와 전문 인력 채용 등 준비를 마친 뒤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이상일 시장은 “특례시 중 용인시에만 체력인증센터가 없어 시민이 겪어야 했던 불편과 아쉬움을 이번 선정을 통해 마침내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용인대와 힘을 모아 시민의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을 돕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특례시 위상에 걸맞게 한 단계 더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산시, ‘2026 안산시티투어’ 운행 시작… 뱃길 연계로 즐거움 더한다
안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안산시티투어는 계절별 코스 체험 중심 코스 안산 대부도 뱃길 연계 코스 등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계절별 코스는 시기별로 변화하는 안산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체험형 코스는 대부도 와이너리, 종이미술관, 유리섬 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안산 대부도 연계 시티투어 코스는 시화호와 대부도를 잇는 뱃길을 따라 이동하며 안산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색다른 해양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맞춤형 코스도 운영된다.일반형은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 신청 시 관광지 3곳 이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뱃길형은 15명 이상 신청 시 뱃길 이용과 관광지 2곳 이상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다.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한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코스 정보는 안산시 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026 안산시티투어는 시화호 뱃길 개통과 함께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산의 매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미취학 아동 대상 ‘구강 건강 교실’ 참여 기관 모집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