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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 성료
이천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그동안의 교육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농업경영과 마케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4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경영 재무 유통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인공지능 플랫폼의 빠른 발전으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맞춤형 실습 교육을 통해 변화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줬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스토어 관리 등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농산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경영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자생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교육발전 위해 300만원 기탁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이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하는 로컬푸드센터가 지역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는 평소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 로컬푸드 운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이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농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2026년 1기 환경개선부담금 5억 원 부과...체납 징수 강화
평택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5억 원 규모다. 대상은 경유차 1만 1333대이며,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산정됐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다.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기한 내 자진 납부를 홍보할 계획이다.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고 말했다.이어 "납부 기한 내 납부하여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문의는 평택시 환경정책과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이천시립기록원, '이천기록유산' 순회전시 3월 말까지 연장
이천시립기록원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천기록유산: 군과 시의 반세기' 순회전시를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결정은 지난 2월 24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기념행사 당시 전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이들이 기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기록을 접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시는 각 읍면동의 특색을 살려 구성된다.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가지 테마 중 지역과 관련된 사진을 엄선하여 전시한다.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로비에 배치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전시를 관람한 시민 A씨는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B씨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있어 신기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시민의 삶을 비추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드리고 이천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천시립기록원은 앞으로도 기록물 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
양평군, 자원순환센터 일대 ‘우리동네 새단장’…민관 협력 청소 실시
양평군이 자원순환센터 일원에서 새봄맞이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폐기물 처리업체가 힘을 합쳐 깨끗한 양평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지난 11일, 양평군 자원순환센터와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 등 폐기물 처리업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월산저수지 삼거리까지 약 3km 구간의 지방도 342호선에서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단순히 쓰레기만 치운 것이 아니다. 도로변 생태계를 위협하는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퇴적된 토사를 정비하여 비산먼지 발생 요인을 줄이는 작업도 병행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민관 합동 청소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정한 양평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깨끗한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행정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
평택시, '건강한 돌봄놀이터'로 아동 비만 잡는다
평택시가 2026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초등학생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상반기 5개교, 하반기 안중지역 2개교 등 총 7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이 참여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 교육과 실습, 놀이 체육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돌봄교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돋보인다.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운영하며, 아이들이 돌봄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평택시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
화성특례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보육 질 향상 '박차'
화성특례시가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열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은 경험 많은 원장들이 멘토가 되어 신규 원장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 1명당 2명의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연결해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이다. 어린이집 운영관리뿐 아니라 회계 업무에 대한 실무 경험도 공유하여, 신규 원장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화성시는 2022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장들의 전문성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보육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멘토들에게 위촉장과 멘토증이 전달됐다. 2026년 멘토링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64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는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보육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100개 프로그램 본격 가동
용인 지역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누릴 기회가 열린다.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용인미르아이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유학교는 AI, 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진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100개의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지역 거점 대학과 기관들이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로봇 프로젝트, 반도체 탐구, 영상 제작, K-POP 댄스, 태권도, 오케스트라, 생태 환경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 중심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수업은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강좌별 80% 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에 이수 내용이 기재된다.조영민 교육장은 “용인의 다양한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 상반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동두천시, 해빙기 맞아 유용미생물 보급 확대 운영
동두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유용미생물 보급통 재설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 탓에 잠시 축소 운영했던 유용미생물 보급을 다시 늘려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시는 현재 총 77개소의 유용미생물 보급통을 운영 중이다. 겨울철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 설치가 가능한 41개소만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다.유용미생물은 유산균, 효모 등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된 제제다.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청소나 설거지는 물론 텃밭 관리에도 유용하다.시는 이달 16일부터 유용미생물 보급통을 순차적으로 재설치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박차
의왕시가 3월 11일 '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이날 회의에는 위원 17명이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특히 '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의체는 김성제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복지, 보건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지역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성제 시장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의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의왕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의왕시, 똑똑한 우편함으로 복지 사각지대 촘촘히 메운다
의왕시가 군포우체국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통해 40~60대 남성 1인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우편 서비스를 활용해 복지 접근이 어려운 이들을 돕는 새로운 시도다.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망을 통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들을 보호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군포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의왕시는 군포우체국과 함께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 대상 자살 예방 교육 실시…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0일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적십자 송내 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조직단체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재가요양센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방법 등이 논의됐다.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참석자는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동두천 시민을 위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동두천시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자살 예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동두천시의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의왕시, 신혼부부 건강검진 대상 대폭 확대…결혼 1년 조건 없앤다
의왕시 보건소가 신혼부부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한다.저출산 문제 극복과 신혼부부의 건강한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핵심은 검진 대상 확대다.기존에는 '예비부부 및 결혼 1년 이내 신혼부부'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혼인 1년 이내' 조건이 폐지된다.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근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계획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한 결정이다. 결혼 연차와 상관없이 아이를 준비하는 모든 부부에게 공평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검진을 원하는 부부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혼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의왕시보건소 2층 모성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김성제 시장은 “출산 장려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부부가 건강하게 아이를 맞이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의왕도시공사는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 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승규 개발사업본부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의왕시 대표 힐링 공간”이라며 청결한 환경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두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춘천·홍천서 단체장 워크숍 개최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일대에서 단체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장애인 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였다.이번 워크숍에는 각 단체장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인 단체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춘천시 제이드가든 등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단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워크숍에서는 각 단체의 활동 사례 공유도 이루어졌다. 장애인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이었다.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단체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단체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