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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거리예술 작품 공모
고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 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작품에는 공연료와 기술 지원, 공연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한편 올해는 해외 공연작인 'GSAF 글로벌'도 공모 방식으로 선발해 전 세계의 우수한 거리예술 공연을 고양시로 초청한다.이를 통해 해외 거리예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GSAF 글로벌'공모는 오는 3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일상에서 수준 높은 거리예술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며 "함께할 거리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택시, 어린이 급식 안전 위해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열어
평택시가 어린이 급식의 안전과 질을 높이기 위해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손을 잡았다.지난 11일,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국제대학교에서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급식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남곤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팀장들과 이은숙 연합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14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조리사 대체 인력 문제, 위생 순회지도 점검 기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식단 구성의 다양성과 식자재 수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남곤 센터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침에 따라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를 지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 어린이 급식의 안전과 영양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현재 추진 중인 특화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더 나은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은숙 연합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급식관리지원센터 덕분에 어린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형 TIPS 참여 창업 기업 모집…최대 1억원 지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유망 기술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고도화를 돕기 위해서다. 고양형 TIPS는 민간 투자사가 먼저 기술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한 후, 공공의 연구 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민간 투자 역량과 공공 지원을 결합해 창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지난해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4개의 창업 기업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총 42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해외 진출, 고양시 내 공장 이전 등의 성과도 있었다.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 규모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전문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IR 데모데이 등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 역시 제공된다. 즉, 단순히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의미다.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법인 기업이다. 고양시에 소재하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2년 이내에 1억원 이상의 민간 투자를 유치했거나,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투자 유치가 가능해야 한다.고양시에 본사를 두거나 본사 이전을 확약한 기업, 그리고 2025년 고양형 TIPS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은 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모집 기간은 4월 6일 오전 11시까지다. 총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진흥원 관계자는 "고양형 TIPS는 민간 투자와 공공 지원을 연계하여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 기업들이 고양시를 기반으로 더욱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일반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대처법을 익혔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이 재난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 "신상진시장에 분당보건소신축 등 신규사업중단,, 알박기인사, 선심성 행사 중단요구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상진시장에게 분당보건소 신축 등 대규모사업발주 중단과 산하기관 알박기인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심성 행사중단 등을 요구했다.조 의원은 "임기종료를 얼마남지 않은 신상진시장이 대규모 신규사업들을 진행하고 산하기관에 알박기 인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차기시정부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성남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추경은 재난이나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예산임에도 선심성 신규사업이 포함되어 있다"며 "임기 말 추경을 통해 정책사업이 추진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행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성남시가 매년 8~10월에 개최해 온 파크콘서트를 올해는 3월로 앞당겨 개최하기로 한 점에 대해서도 "수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갑자기 추진하는 것은 선거를 위한 선심성행사로 밖에 볼수 없으며 성남시정을 선거용으로 전락시킨다는 우려를 표하며 중단을 요구했다. 조 의원은 "행정은 시민의 신뢰 위에서 운영되어야 한다"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규사업 추진, 과도한 인사권 행사,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행사 등은 즉각 중단하고 공직선거법 취지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원칙을 엄중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양시, MICE 행사 지원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고양시가 MICE 행사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재단은 고양시를 마이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행사 유치부터 홍보, 개최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회의, 국제이벤트, 기업회의 등 다양한 MICE 행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개최 건수와 규모를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MICE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 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주최자가 지원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지원금을 40%, 40%, 20% 비율로 구분해 항목을 세분화했다.이를 통해 지원금 활용 범위를 임대료 외 행사 대행비, 지역 상권 이용 등으로 넓힐 예정이다. 또한, 개최지원금의 100%를 고양시 소재 기업에 집행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기업 성장과 상권 매출 증대를 꾀한다.행사 개최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장기적인 지역 파급 효과 확대를 위해 가산점 항목도 신설했다.고양시 숙박시설 이용률이 일정 비율 이상이거나, 행사 종료 후 2년 이내 고양시 재개최 업무협약 체결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행사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 상권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되도록 지원체계를 설계했다”고 말했다.이어 “고양시가 장기적인 방문 수요를 확보하고, 주최자들과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MICE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 신청 절차와 세부 내용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 규모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한 내부 심사를 거쳐 지원 규모가 차등 결정될 예정이다. -
평택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평택시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의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범사업에는 평택수의원과 아이맘한사랑의원이 참여한다. 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을 운영한다. 이들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재택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윤 아이맘한사랑의원 원장은 평택시 의사협회 등 지역 돌봄 자원과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평택시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재택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 기반을 더욱 강화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평택 세교동, 통복천변에 봄꽃 2천 송이 활짝
평택시 세교동이 봄을 맞아 통복천 산책로를 화사하게 변신시켰다. 세교동 주민들과 자유총연맹 세교동위원회는 지난 11일 법원사거리 인근 통복천 산책로에서 봄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팬지와 비올라 2천여 본을 심었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자유총연맹 세교동위원회는 꽃 심기 뿐만 아니라 산책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민수 세교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세교동 주민들이 따뜻한 봄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세교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유해환경 점검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펼쳐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었다.지난 11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적극 나섰다.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지역사회 전체에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위원회는 청소년 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최근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시민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독려했다.이연희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근숙 비전2동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 의사도 밝혔다. 박 동장은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평택 송화지구, 새 이름으로 편리하게… 도로명 주소 정비 완료
평택시가 도시개발사업이 한창인 평택 송화지구를 포함한 15개 지역에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했다. 3월 13일, 평택시는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잃은 3개 구간은 폐지 수순을 밟는다.이번 도로명 부여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월, 예비 도로명에 대한 주민 공람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주소정보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새롭게 부여된 도로명은 팽성송화1길부터 6길, 석정공원1길, 2길, 모산공원1길부터 6길, 은실공원1길, 2길 등 총 15개다. 평택시는 위치 예측 가능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명을 결정했다. 특히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인해 도로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부터 4길까지의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불필요한 도로 구간을 정리함으로써 도시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평택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주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평택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평택시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평택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응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교육은 4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 3회씩 운영된다. 교육 희망자는 교육일 전날 정오까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평택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수원시의회, 제399회 임시회 개최…주요 조례안 처리
수원특례시의회가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 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 유산 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도 함께 수정 가결됐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 역시 처리됐다.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조미옥 의원은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다.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임시회를 통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하남시 전기공사협의회, 지역아동센터 노후 전기시설 개선 봉사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하남시협의회가 지난 12일, 하남시 지역아동센터 6곳을 찾아 노후된 전기 설비를 손보고 LED 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봉사에는 하남시 관내 전기공사업체 대표들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6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 전등 교체는 물론 배선 정리, 누전차단기 설치 등 실질적인 전기 설비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나은 교육 환경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서경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더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하남시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수원 금곡동, 27년 묵은 숙제 풀릴까…방치된 공공용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시동'
수원 금곡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12일, 시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의 활용 방안으로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제안하면서 논의에 불을 지폈다.해당 부지는 금곡LG빌리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다.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로 계획되었지만, 27년이 넘도록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왔다.조 의원은 금곡LG빌리지, 서희스타힐스, 모아미래도 등 약 6천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임을 강조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수십 년간 행정의 소극적인 태도로 2017년 민간에 매각된 점을 지적하며 공공성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조 의원은 “민간 건설사가 저버린 공공의 약속을 바로잡는 것은 이제 행정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훼손된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장기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쓰레기 무단 투기, 우범지대화 우려 등 생활 환경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의 불안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조 의원은 금곡동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선제적 행정 계획 수립, 부지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매입 검토, 소송 진행 기간 중 환경 정비 등 행정 조치 시행 등 수원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의 이번 발언을 계기로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리고 주거 환경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