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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봄맞이 국도변 대청소…무단 투기 쓰레기 '싹쓸이'
평택시가 봄철을 맞아 국도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교차로와 비탈면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 1톤 마대 80여 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로변 환경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다.뿐만 아니라 평택시는 봄철 강우에 대비해 3월 16일부터 1주일간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57개소를 대상으로 배수 시설 정비도 추진한다. 배수구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을 제거하여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평택시장은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
양주시,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초동 대응 능력 강화
양주시가 지난 11일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해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서울국유림관리소,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숙지했다.이날 훈련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동 대응, 산불진화 장비 투입,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훈련이 이뤄졌다.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훈련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인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했다.황덕상 양주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문화관광과, '청렴 여행 체크인'으로 투명 행정 실천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도입했다.이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력이 잦은 문화관광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청렴 여행 체크인'은 문화관광과의 주요 업무인 행사 운영, 공연 전시, 보조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때 담당자가 스스로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점검하는 방식이다. 1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점검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 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청렴 관련 항목이 담겨 있다. 담당자는 업무 시작 단계에서 해당 항목들을 확인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안성시는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덧붙여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청렴 의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여행 체크인’을 통해 직원 스스로 청렴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시, 지역 안전지수 개선 위해 경찰·소방과 머리 맞대
안성시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TF 실무회의를 열었다. 시 교통정책과, 보건위생과, 노인돌봄과 등 관련 부서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 공유와 함께 전년도 및 다른 지자체와의 비교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각 분야별 지표 현황 점검도 이뤄졌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점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표 산식을 반영한 개선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교통사고 분야에서는 미운영 점멸 신호등 정상 운영 확대, 사망사고 발생 지점 재발 방지대책 마련,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안성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4월까지 개선사업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남양주시의회, 9일간의 제318회 임시회 개회…주요 현안 집중 논의
남양주시의회가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당면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함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 그리고 총 2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12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위원을 선임했다. 이수련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이상기 의원과 외부 전문가 5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한다.이어진 시정질문에서는 김동훈, 정현미, 김상수 의원이 지역구의 주요 민원과 현안 사항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집행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과 관련하여 진접선 배차 간격 개선을 강조했다. 모든 입출고 열차가 남양주 구간에 정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관광상품 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정현미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인해 존치구역으로 남은 자연부락의 공동화와 슬럼화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고령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대책과 다산2동의 교육 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단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상수 의원은 별내면 대중교통 노선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운송업체 등 관계기관 간 상생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민 소통 공간인 별내면 주민커뮤니티시설 건립도 함께 요청했다.주광덕 시장은 4호선 진접 차량기지 준공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개선 준비 방안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다른 질문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실국소장들이 답변을 이어갔다.시의회는 16일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
안성시, 세입 담당 공무원 실무 교육 성료…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
안성시가 세입 담당 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1일에 진행되었으며, 세외수입 담당자와 읍면 지방세 체납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체납 실무, 지방세 체납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업무 프로그램 활용법 교육은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체납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세외수입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을 짚어주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를 활용하여 직급별, 업무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무 공직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안성시, 유류 가격 급등에 주유소 합동 점검 실시
안성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류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주유소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이번 합동 점검은 안성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진행한다. 3월 중 안성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실시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 제품 품질 검사, 주유기 정량 검사,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등이다. 안성시는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안성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 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안성시는 주유소의 자발적인 유류 가격 안정화 동참도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석유 제품의 품질과 유통 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앞으로도 유가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
안성시, 중동 불안 속 민생 안정 총력…피해 TF 가동
안성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따른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시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고, 선제적인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안성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 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반을 운영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현재까지 안성 지역 내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심각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시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긴급복지, 기업 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 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다.대응 TF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정책을 면밀히 파악하고, 취약 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수출 기업과 산업단지 입주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특히 관내 주유소의 품질 미달 석유 판매,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주요 물가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농자재와 사료 가격 상승 등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주시하며, 필요한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지방정부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응 TF를 통해 안성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정책 연계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제23기 녹색농업대학 개강…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안성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제23기 녹색농업대학을 개강했다.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23기 안성시녹색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동문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올해 녹색농업대학은 농창업학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63명의 입학생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총 20회에 걸쳐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는다.개강식 이후에는 학과별 전문가 특강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성시녹색농업대학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농업인력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대상', 2026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안성시는 녹색농업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안성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총력…전수조사 착수
안성시가 시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시설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장마철 이전 추가 조사를 통해 불법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정비 의지에 발맞춰 이뤄진다. 안성시는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건설관리과 주관으로 15개 읍면동 담당 팀장 등 32명이 참석하는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의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등 불법 시설물 전반이다. 하천 구역뿐 아니라 세천, 구거, 계곡까지 범위를 확대해 불법 경작이나 토지 형질 변경 행위도 꼼꼼히 점검한다.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엄정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안성시 건설관리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방침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로컬푸드 이끌 시민 강사 키운다…'먹거리학당' 심화과정 개강
안성시가 지역 먹거리 알리기에 앞장설 시민 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두레생협연합회와 손잡고 지난 11일 '먹거리학당' 심화과정 개강식을 열었다.이번 심화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먹거리와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전문 강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안성시의 먹거리학당은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이번 심화 교육은 총 12회로 구성된다. 지역 먹거리 계획, 식생활 교육, 생태순환 먹거리 교육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전 코칭,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설계, 로컬푸드 요리 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특히 교육생들은 교안 제작 실습, 교육 시연 및 피드백 등을 통해 강사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선 추진단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시민 강사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수료생들은 향후 평생학습관과 연계하여 지역 내 학교, 어린이·청소년 기관 등에서 '먹거리 활동가' 및 '식생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먹거리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양성면 새마을회, 봄 맞아 동항천 일대 환경 정화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동항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동항천 주변, 주요 도로변,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회원들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마음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수원시의회, 무궁화 심기 행사 개최…무궁화 도시 위상 드높여
수원특례시의회가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무궁화 심기 행사를 열었다.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통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수원시가 '무궁화특화도시'임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청사 조경 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무궁화를 심는 행사를 통해 애향심을 고취했다. 김우진 세계무궁화연합 총재는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수원특례시의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이재식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과 의회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으로 매달 주말 문화 풍성하게
안성시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조선 3대 장터였던 안성 장터의 전통을 잇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행사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월간 안성문화장’에서는 공예품 판매, 체험 부스 운영은 물론 농업인 직거래장터도 함께 열린다. 시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도 펼쳐진다.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