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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배봉산정원 가족축제 개최…가을밤 수놓는 미디어파사드 첫 공개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5일 배봉산공원 열린광장에서 ‘배봉산정원 가족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정원 속에서 머무는 하루’라는 주제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공연, 체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배봉산 숲속 폭포 미디어파사드’가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낮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어린이 가족 콘서트’와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좋아서 콘서트’가 열린다. 저녁에는 가수 박군, 팝페라그룹 포마스, 밴드 더혼즈, K팝 타악그룹 화려(華麗)가 출연하는 ‘배봉산 가을콘서트’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정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나만의 이끼정원 만들기’, ‘정원을 여행하는 돌’, ‘목공체험’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축제장 입구에는 정원 전문 작가가 연출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동대문구의 취지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올데이 케어 시스템’도 운영된다.배봉산숲속도서관 앞에는 야외 책 쉼터가 조성되고, 아기와 함께 온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피크닉존과 베이비 케어존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 기반 푸드트럭 6대가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높이 19m, 폭 41m 규모의 ‘배봉산 숲속 폭포 미디어파사드’가 처음 공개된다. 과거 채석장을 복원하여 조성된 이 수경시설은 64개의 조명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미디어파사드는 폭포를 스크린으로 활용, 영상과 조명이 결합된 방식으로 구현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대문구는 이 시설을 랜드마크형 야간경관 및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정원 가족축제는 자연과 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다. 정원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꽃의 도시 동대문’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체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대문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대문구, 이대 앞에서 K-POP 랜덤플레이댄스 '그루브 인 이화' 개최
서대문구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대 앞 대현문화공원에서 K-POP 랜덤플레이댄스 행사인 '그루브 인 이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POP을 통해 이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서대문구는 신촌 연세로에서 '신촌 댄스랩소디'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그루브 인 이화'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K-POP의 매력을 알리고, 침체된 이대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날 행사는 아이돌 걸그룹 위나(WE;NA)의 거리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3시부터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들이 K-POP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행사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서대문구는 행사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과 상권 지도를 배포할 계획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K-콘텐츠를 활용한 '그루브 인 이화'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노원구, 19개 동 '축제형 주민총회' 성황…주민 참여 4배 급증
서울 노원구가 19개 동에서 '2025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기존 회의실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축제를 즐기며 투표에 참여하는 '축제형 주민총회'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축제 현장에 투표 부스를 설치, 총 2만 622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2022년 5170명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축제형 주민총회 도입 이후 꾸준히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어린이도 꾹! 주민총회'를 통해 어린이들도 지역 의제 결정에 참여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의제 발굴과 전용 투표판, 체험 부스 운영으로 약 2913명의 어린이들이 투표에 참여하며 자치 참여의 저변을 넓혔다.주민총회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의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 실천'으로, 노원구의 정책 방향과 주민들의 높은 공감대를 확인했다. 구는 앞으로 청소년과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주민총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노원구는 2015년부터 동 마을축제를 이어오며 축제의 완성도와 주민 만족도를 높여왔다. 노후 공원 재정비를 통해 문화행사가 가능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생활예술팀의 무대를 확대하는 등 주민 중심의 축제 문화를 만들어왔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총회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자치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형 주민총회를 통해 노원이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청담삼익, 22년 만에 '청담 르엘'로 재탄생…강남구 준공 TF 빛났다
강남구 청담동의 '청담삼익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22년 만에 결실을 맺고 '청담 르엘'로 10월 31일 준공인가를 받았다. 입주는 11월 10일부터 시작한다.오랜 기다림 끝에 준공된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9개 동, 총 1,26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한강 조망권과 청담역,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 인접한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이번 준공은 강남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한 '준공관리 태스크포스(TF)'의 적극적인 역할이 컸다. 과거 아파트 준공 과정에서 잦았던 기반 시설 미비, 시공사-조합 간 갈등으로 인한 입주 지연 사례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TF를 구성했다.특히 청담삼익아파트는 마감재와 공사비 문제로 지난해 공사 중단 위기에 직면했었다. 하지만 TF가 적극적으로 갈등을 중재하고 공정을 정상화하여 준공을 실현했다.TF는 준공 약 1년 6개월 전부터 공정 회의를 정례화했다. 기반 시설과 건축 공정 간 시간차를 조율하고 예상 문제를 미리 파악해 해결책을 마련했다.조경, 도로 등 외부 공정의 발주 시기를 앞당기고 보도 공사와 관련된 교통-조경 업체 간 이견을 조율하는 등 기반 시설이 아파트 본 공사와 동시에 완료되도록 유기적으로 관리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과거 아파트 준공이 막판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행정이 앞서 철저히 준비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준공관리 TF는 단순한 중재를 넘어 예측과 조정을 통해 건설 현장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혁신 행정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남구는 앞으로도 주민 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입주를 위해 체계적인 준공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일자리 찾기, 이제는 한 번에! 강남구,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문 열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7일 기존 일자리지원센터를 새롭게 개편한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15년간 6만8천여명의 취업을 지원해 온 일자리지원센터가, 이제는 구 전체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는 중심 기능을 맡게 된 것이다.통합지원센터는 구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상담·취업 연계·교육·창업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그동안 부서나 기관마다 흩어져 운영되던 일자리 관련 정보를 모으고 민간기업 채용 정보까지 함께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센터는 일자리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구직자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거나 기존 사업을 개선하는 기능도 수행한다.특히 청년, 경력단절 여성, 은둔형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업 수요조사, 지역 산업 변화에 따른 연계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센터는 강남구청 본관 1층에 마련됐으며 강남구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일자리 정보와 상담신청도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 누리집은 채용정보, 일자리 프로그램,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구는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단순한 구인·구직 안내를 넘어, 일자리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부서 간 중복을 줄이는 종합 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각 부서의 일자리 사업계획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조정할 방침이다.오는 7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린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일자리 관련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통합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통합지원센터는 강남구 일자리 정책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모든 주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동작구, 주민 주도 '레디액션! 팀' 맹활약…지역 변화 이끈다
동작구의 '레디액션! 팀'이 주민 주도의 구정 참여 모델로 자리 잡으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7월 출범한 '동작 레디액션! 팀'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는 새로운 시도다. 현재 15개 동에서 1,057개 팀, 총 3,283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재난 대응, 환경 정화, 이웃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특히 지난여름 폭우 당시 흑석동에서는 토사 유출 복구 작업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노량진동에서는 노들나루공원과 고구동산 황톳길에 방수포를 설치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또한 사당동에서는 어르신 나들이 지원, 효 나눔 행사 지원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야간 순찰, 화단 정비, 빗물받이 점검,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동작구는 '레디액션! 팀'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12월 성과발표회를 개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의 협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자매결연 도시 중국 북경시 통주구 대표단 간담회 개최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3일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북경시 통주구 대표단을 맞이하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호 통주구장을 단장으로 한 5명의 통주구 대표단이 한국과 일본을 순방하는 일정 중 구로구를 먼저 방문하면서 이뤄졌다.통주구 대표단은 지난 3일 오전 G밸리 현장 투어를 통해 구로구의 산업·경제 발전 현황을 살펴본 후 구로구청을 방문해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교류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양측은 추진 중인 교육, 문화 등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상호 방문과 교류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 도시 대표단은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도시가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시 간 협력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은평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 6년 연속 우수구 선정
은평구가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옥외광고물 품질 향상을 위한 은평구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서울시는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매년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 광고물 정비 실적, 특수 사업 추진, 간판 개선 사업 등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자치구를 선정한다.은평구는 불법 광고물 야간·주말 현장 정비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처리와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광고물 정비 분야 동 행정평가를 통해 구와 동 주민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은평구는 무질서한 간판 정비를 위한 간판 개선 사업과 소규모 자영업자 LED 간판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6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도시 미관 수준을 높이고 구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종로구, 주민소통관 위촉…지역 발전 아이디어 발굴 '시동'
종로구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소통관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주민소통관들은 종로구의 문화, 경제,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관련 행사 기획에도 참여한다.특히, 이들은 지역에서 필요한 일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종로형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종로구는 주민소통관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소통센터와 협력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안된 정책이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직장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평일 저녁이나 주말 시간대에 모임을 운영하고, 비대면 회의나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개설하여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들의 경험과 통찰력이 담긴 의견을 현실화하여 더 나은 종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소통관을 중심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소통관 위촉을 통해 종로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금천구, 국제키와니스 금천클럽과 함께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금천구가 국제키와니스 금천클럽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약 40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국제키와니스 금천클럽은 3천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경로잔치는 맛있는 도시락 오찬으로 시작하여,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가요, 국악, 태평소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방의약품, 사골육수, 세면도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이 전달됐다. 국제키와니스 금천클럽은 지난 4월에도 호압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한 바 있다.김철규 국제키와니스 금천클럽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국제키와니스 금천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가을 낙엽 집중 수거…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총력
서울 중구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낙엽 집중 수거 및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구는 8000여 그루의 가로수 중 은행나무가 43%를 차지하는 만큼, 매년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12월까지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 청소 인력 82명과 노면 청소차, 살수차 등 장비를 총동원하여 낙엽 수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은행나무가 많은 남대문로, 다산로, 을지로, 세종대로 등은 '집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여 악취 제거를 위한 물청소를 병행한다. 또한, 낙엽으로 인한 도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을지로, 마른내로, 퇴계로, 세종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특별 관리 노선'으로 지정, 빗물받이 4,700개소를 준설한다.이번 준설 작업은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제거는 물론, 배수 불량 및 불법 덮개 사용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하여 기습적인 폭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 관계자는 “낙엽과 은행나무 열매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적인 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사시사철 빗물받이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주민 안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가족 소통의 달인’ 오은영 박사, 마포 효도학교 5기에서 만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와 함께하는 ‘효(孝) 소통 클래스’참여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포 효도학교 5기’로 진행되는 ‘효(孝) 소통 클래스’는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11월 29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효 토크콘서트’와 오은영 박사의 특별 강연으로 구성되어 공감과 위로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연에 앞서 열리는 ‘효 토크콘서트’는 CBS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진행자이자 저서‘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로 잘 알려진 김현정 프로듀서 겸 앵커가 사회를 맡는다.토크콘서트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오은영 박사가 참여해, ‘2025년, 가족은 무슨 의미일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세대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구민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가족 안에서의 진짜 소통, 서로를 이해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은 통찰과 따스한 언어로 가족 간의 갈등을 풀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법을 전한다.MBN 오은영 스테이,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알콜지옥,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방송에서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온 오은영 박사의 강연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효(孝) 소통 클래스’참여 신청은 마포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효도학교는 세대 간 이해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포구의 평생학습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오은영 박사와 함께하는 이번 강연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상암 롯데몰 개발 사업, 2029년 완공 목표로 속도낸다
마포구가 상암 롯데몰 개발 사업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서북권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상암 롯데몰은 상암동 1625번지 일대에 롯데쇼핑㈜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포구는 이 사업이 DMC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롯데쇼핑㈜는 지난 3월, 판매시설 비율을 기존 34.7%에서 58.9%로 확대하는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마포구에 제출했다. 마포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협의와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마포구는 당초 두 개 필지로 나뉘어 건설될 예정이었던 롯데몰을, 필지 사이 도로 부지까지 포함해 하나의 건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판매시설 비율을 높이고 건물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롯데몰 주변 도로를 확장하여 상암동 성암로의 남북 연결성을 강화하고, 서북권의 문화·여가 시설 확충을 고려한 건축 계획을 수립했다. 창의적인 해외 디자인을 도입하여 건물의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마포구의 노력으로 10월 29일,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은 서울시 DMC 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통과하며 사전 검토 절차를 완료했다. 마포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람 공고를 거쳐 12월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2013년 토지 매매 계약 체결 이후 10년 넘게 지연되었던 상암 롯데몰 개발 사업은 마포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다시 활기를 띠게 되었다. 롯데쇼핑㈜ 역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며 마포구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마포구는 2026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쇼핑몰을 조성하여 지역 상생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상암 롯데몰 개발은 서북권의 새로운 경제·문화 중심축을 형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상암 롯데몰을 서울 서북부의 대표 명소로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마포구는 롯데쇼핑㈜와 협약을 맺고 착공 전까지 롯데몰 부지를 임시 공영 주차장으로 운영하여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여의도 한양아파트, 57층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영등포구 사업시행계획 인가
영등포구가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며, 노후 아파트 단지가 최고 57층 높이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이번 인가를 통해 한양아파트는 여의도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디자인하며, 인근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한양아파트 재건축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된 신속통합기획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평균 10년 이상 소요되던 인허가 절차를 1년 7개월로 단축하며 사업의 신속성을 확보했다.1975년 준공된 한양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을 통해 대지면적 31,202㎡ 부지에 3개 동, 총 99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용적률은 599.72%로 계획되었으며,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되었다.특히 단지 내에는 여의도가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금융산업 인프라도 조성된다. 연면적 28,501.57㎡ 규모의 '서울핀테크랩',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국제금융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더불어 1,497.64㎡ 규모의 '가족센터'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영등포구는 11월 6일 인가를 고시하고 관련 도서를 구청 주거사업과에 비치하여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한양아파트는 여의도 최초의 초고층 주거단지로서 재건축 사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