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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온라인으로 손쉬운 기부…나눔 문화 확산 기대
중랑구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중랑구는 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11월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주민들이 온라인에서 더욱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간편 후원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누리집은 정보 제공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기부와 후원 중심의 참여형 복지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 인증만으로 후원이 가능하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였다.후원자는 마이페이지에서 자신의 후원 내역을 확인하고, 기부금 영수증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복지 사업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구에서 추진 중인 ‘중랑 동행 사랑넷’ 사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누리집을 온라인 기부와 후원의 중심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중랑구는 앞으로도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 다양한 후원 채널을 도입하고, 정기 후원자 관리를 강화하여 일상 속 기부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류경기 구청장은 “이번에 개편된 누리집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이 쉽게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가 함께하는 보편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겨울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구민 건강 지킴이 나서
서울 은평구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은평구지회와 합동으로 지하철역 주변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하락으로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구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손·보·구·가·세'로 요약되는 식중독 예방 수칙, 즉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식중독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통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이 높아지고, 안전한 식생활 습관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춘기 자녀 양육 고민, 성북구 부모교육에서 해법 찾다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마음맞춤연구소 안정희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진행되었다. 안정희 소장은 '엄마가 되고 내면 아이를 만났다', '사춘기 자존감 수업'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6만 명이 넘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3천 회 이상의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 전문가이다.교육에 앞서 센터는 참가 부모들의 고민을 미리 파악하고, 희망하는 교육 주제를 반영하여 맞춤형 강의를 구성했다. 강의에서는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공감대 형성 전략 등 실질적인 양육 정보가 제공되었다.특히, 가족 간의 대화 기법과 자녀의 성격 및 기질에 따른 맞춤형 양육법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센터 관계자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부모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들은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채소를 이용한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성북구 월곡2동,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겨울이불세트 지원’ 실시
성북구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복지대학이 10월 29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포근한 나눔, 따뜻한 겨울’겨울이불세트 지원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복지대학의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 가구에 전기매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새 이불을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이 직접 참석해 이불세트를 전달받았으며 행사 후에는 독거노인생활지원사와 복지통장 등이 거동이 불편한 60명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전달은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관심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이불을 받은 권 모(82세) 어르신은 “미처 겨울이불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날이 추워져 걱정이 많았다”며 “가볍고 포근한 이불을 선물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윤재성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불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미경 월곡2동장은 “준비와 나눔에 함께해 주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복지대학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 주민들이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먹거리 안전망 강화
서초구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1월 6일 서초구청에서 감시원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초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감시원들이 식품위생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식중독 위험 식재료 취급 시 유의사항, 사례 기반 퀴즈,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감시원들의 현장 적용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서초구는 현재 10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음식점, 집단급식소, 어린이 조리 식품 판매업소 등에서 위생 관리 및 불량 식품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시원들의 식품위생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켜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 확대…최대 40만원 지원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구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증진한다는 목표다.지원 대상은 용산구 거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필수 진료비(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와 선택 진료비(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로, 각각 최대 20만원, 총 40만원까지 지원한다.용산구는 현재 남산동물병원, 원효동물병원, 이태원동물병원, 펫토이동물병원 총 4곳을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지정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미등록 동물은 등록 후 지원 가능하다.해당 사업은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 또는 각 지정 병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가까운 지정 병원에서 부담 없이 반려동물의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최근 3년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2년 52마리, 2023년 74마리, 2024년 86마리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용산구, 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시설물 안전 교육 실시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용산구 내 중대시민재해 해당 시설물 37곳의 관리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설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담당 공무원과 시설물 관리를 담당하는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 등이다.용산구는 종합행정타운을 비롯한 공공이용시설을 방문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매 반기별 시설물 안전 책임 실무자 대상 안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서구, 마곡역 지하보도에 재난신고 위치표지판 설치…골든타임 확보
강서구가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보도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돕는 '재난신고 위치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잡한 지하 공간에서 재난 발생 시 위치 파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119 신고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설치된 위치표지판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사이 약 700m 구간에 총 27개가 설치됐다. 최근 마곡지구 복합시설 지하 통로에 상가 입점이 늘면서 지하보도 이용객이 증가했지만, 복잡한 구조로 인해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강서구는 위치 번호가 적힌 표지판을 벽면에 부착, 신고자가 119에 위치 번호를 알리면 소방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표지판에는 건물 위치에 따라 CP0(마곡광장) 1번부터 CP4(원그로브) 27번까지 번호가 부여되었으며, 보행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양방향 입체식 구조로 제작됐다.특히 지상 도로가 공원으로 조성되어 소방차량 진입이 제한적인 만큼, 초기 신고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은 골든타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는 이번 위치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용산구, 시설물 안전 담당자 대상 맞춤형 안전 교육 실시
용산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설물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비상 조치 요령, 대피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관련 법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담당자들이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용산구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매년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반기별로 현장 점검과 이행 실태 점검을 통해 법정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 요인과 위험 요인을 개선하는 등 시설물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시설물 담당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용산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2025 드림스타트 가족 명랑운동회 개최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9일 양주시 그린랜드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9명은 팀을 나눠 ‘특급열차’, ‘낙하산 달리기’, ‘판 뒤집기’, ‘계주’등 6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운동회는 활기차고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중간중간 응원전도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이런 자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섭생정식 창동본점에서 식사권을, 높은뜻정의교회에서 가전·생활용품을,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컴퓨터 장패드를 후원했다. -
금천구, 10년 이상 헌혈한 구민에게 상품권 지급
금천구가 헌혈에 꾸준히 참여한 구민들을 위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했다.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금천구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10년간 30회 이상 헌혈한 금천구민은 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헌혈확인증명서를 지참하여 금천구보건소 의약과에 방문해야 한다.신청자 본인에게 1회에 한해 상품권이 지급된다.금천구보건소는 이번 상품권 지원 사업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헌혈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살아있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의약과 의료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 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가치모여 장터’ 개최
강북구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문화광장에서 2025 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가치모여 장터’를 개최한다.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내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판매,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주민들이 직접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올해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비중이 확대됐다.손수 만들고 배우는 체험이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 어린이 장터, 공모전 시상식 등 신규 프로그램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사회적경제기업이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가죽 선글라스 케이스 만들기 △귀욤뽀짝 나만의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유리병 업사이클 라탄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달콤한 힐링 아이싱쿠키 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올해 처음 개최된 ‘강북구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과 어린이 체험형 중고물품 거래 장터도 열린다.청소년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자료는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어린이 놀이존,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지역 예술인 3팀이 무대 공연을 선보이고 강북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를 구독한 후 스탬프 투어 인증 또는 ‘모두의 사회적가치 모음 보드’를 작성하면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포토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중랑구 면목5동 재개발 확정, 970세대 친환경 주거지로 탈바꿈
중랑구 면목5동 174-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확정되면서,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재개발은 면적 35,969㎡ 부지에 최고 35층, 약 97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좁은 도로와 노후 건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중랑구는 2024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재개발 계획을 구체화했다. 10월 21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통합기획을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특히 면목5동은 중랑천과 인접해 있으며, 향후 면목선 도시철도 개통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과 연계되어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구는 용도지역 상향과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민 부담을 줄이는 데도 힘썼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정비 여건을 개선하고, 중랑천과 연계된 친환경 주거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구는 현재 종전·후 추정자산 산출 및 심의자료를 작성 중이며, 12월 중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에서 2026년 1월 사이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은평구, 김장철 맞아 불광천서 농수산물 직거래 한마당
서울 은평구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응암역부터 신흥상가교까지 이어지는 불광천변에서 진행되며, 은평구의 자매결연 도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직거래 한마당에서는 김장 재료는 물론,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가평군, 고창군, 단양군 등 은평구의 자매결연 도시 12곳의 22개 농가와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등 전라남도 18개 시군의 33개 농가가 참여하여 총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행사 첫날인 6일에는 전남 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배추, 고춧가루, 마늘 등 고품질 김장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남도 김치 담그기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은평구는 이번 직거래 한마당이 구민들에게는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