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먹거리 안전망 강화

103명 감시원 대상, 식중독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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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PEDIEN] 서초구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6일 서초구청에서 감시원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초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감시원들이 식품위생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식중독 위험 식재료 취급 시 유의사항, 사례 기반 퀴즈,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감시원들의 현장 적용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현재 10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음식점, 집단급식소, 어린이 조리 식품 판매업소 등에서 위생 관리 및 불량 식품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시원들의 식품위생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켜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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