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 양육 고민, 성북구 부모교육에서 해법 찾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안정희 소장 초청하여 맞춤형 부모교육 진행…참가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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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춘기 자녀 양육 고민 해결 성북구 부모교육 개최



[PEDIEN]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마음맞춤연구소 안정희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진행되었다. 안정희 소장은 '엄마가 되고 내면 아이를 만났다', '사춘기 자존감 수업'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6만 명이 넘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3천 회 이상의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 전문가이다.

교육에 앞서 센터는 참가 부모들의 고민을 미리 파악하고, 희망하는 교육 주제를 반영하여 맞춤형 강의를 구성했다. 강의에서는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공감대 형성 전략 등 실질적인 양육 정보가 제공되었다.

특히, 가족 간의 대화 기법과 자녀의 성격 및 기질에 따른 맞춤형 양육법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모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들은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채소를 이용한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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