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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패션 브랜드 '일루셀' 가을 신제품 출시…봉제산업 활력 불어넣는다
종로구가 패션 브랜드 '일루셀(illuselle)'의 가을 신제품을 출시하며 침체된 지역 봉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일루셀'은 2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여성을 타겟으로 한 패션 브랜드로, 종로구는 단순 임가공 형태의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가을 신제품 출시에는 김인혜 디자이너(메종드이네스)와 신용균 디자이너(2.3.0)가 참여하여 브랜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들은 시즌 초도 생산 물량 매출액 전액을 관내 업체에 의뢰해 재생산할 계획이다.이번 신제품 생산은 지역 봉제 업체들이 동대문 시장 납품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이너 브랜드의 수준 높은 제품 제작에 참여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일루셀'은 현재 네이버, 더현대몰, W컨셉 등 온라인 플랫폼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여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광화문 대로 전광판 광고, 유튜버 협업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 봉제산업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담은 일루셀은 하청 중심의 지역 영세 업체가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청년내일저축계좌 첫 만기…최대 1080만원 지원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첫 만기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211명의 영등포구 청년이 3년간의 꾸준한 저축으로 1인당 최대 1080만원의 만기 지원금을 받게 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준다.이번에 만기가 된 청년들은 2022년부터 3년간 꾸준히 저축에 참여했다. 이들은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을 지원받아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만기 지원금 신청은 2026년 4월 30일까지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 해지신청서와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은 내년 5월경에 모집할 예정이다.한편 영등포구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20만원 한도로 임차료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전월세 구하기 임장 체험, 재테크 특강, 퇴근길 청년한끼 등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3년간 꾸준히 저축한 청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불광2동, 하나님의 교회와 손잡고 깨끗한 마을 조성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함께 지역 환경 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불광2동은 학교, 공원, 상가,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꾸준한 정화 활동이 필요한 곳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매달 불광2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29일에도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웃 주민 40여 명이 참여하여 골목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10리터 쓰레기봉투 25개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는 성과를 거뒀다.불광2동 주민센터는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제공했다. 교회 관계자는 “깨끗해진 환경을 통해 이웃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하여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오근영 불광2동장은 “불광2동 주민들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불광2동은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와 협력하여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중랑구, 등록임대사업자 대상 ‘세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 내 등록임대사업자 및 공인중개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2일(수),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등록임대사업자 세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등 관련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로 인해 등록임대사업자들이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교육은 총 2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중랑구 주택관리과 주무관이 ▲등록임대사업자의 공적 의무 사항 ▲국토교통부 변경 세부 지침 및 임대 보증금제도 개선안 등 변화된 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2부에서는 세무법인 ‘택스홈’의 박상호 상무이사가 ▲주요 세금 신고 및 납부 일정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종합소득세·양도세 절세전략 등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절세전략을 설명한다.강의 이후에는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이 이어진다.교육 신청은 10월 20일(금)부터 11월 7일(목)까지 중랑구청 주택관리과로 전화, 방문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대상은 중랑구민 중 등록임대사업자, 등록예정자 및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한 구는 교육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역 내 등록 임대사업자 2,000여명과 공인중개사무소 700여 개소에 공적 의무 사항 안내문, 개정 법령 요약자료, 임대 보증제도 안내문 등을 우편으로 발송해 비대면으로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복잡하게 변화하는 제도 속에서도 임대사업자 여러분께서 권리를 놓치지 않고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께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방식의 지원과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학생 고입 궁금증 타파! 용산구, 고교학점제 맞춤 진학 지원 본격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본격적인 고입 원서접수 기간을 앞두고 ‘2025 용산형 고교입시 전략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재가동한다.구가 준비한 전략은 ▲용산구 고입전략집 ▲중학생을 위한 고입 전략 특강 총 2가지다.고교입시 전략사업은 용산형 진학지원사업 중 하나로 올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중학생의 자기주도적 고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했다.실질적 고입 정보를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용산구 고입전략집은 총 1000부를 제작해 다음달까지 용산 안팎 중학교에 배포한다.전략집에는 용산구에 위치한 10개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진로·진학 프로그램,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 계획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구 관계자는 “11월 말 특성화고 12월 초 일반고 원서접수 전 배포를 완료해 학생들이 시기적절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중학생을 위한 고입 전략 특강’은 다음달 6일 오후 5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한강대로71길 47, 3층)에서 열린다.참가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50명이다.서울시교육청 교육정보연구원 윤태영 수석교육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고교 입학 전형 지원, 선발 및 배정 방법 ▲고교 선택 전 유의사항 ▲고교 입학 전 고교생활 준비 등을 안내한다.참가 신청은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용산진학패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한편 구는 올 상반기 ‘학부모 고입 코칭’을 추진했으며 6차례의 통합강좌 및 심화강좌에서 600여명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대에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전략집 제작과 특강은 학생 스스로 진학 방향을 설계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명문 진학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대상별·시기별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구로구 '문화공간 다락', 11월 맞아 풍성한 문화 향연 펼쳐
구로구가 11월 한 달간 신도림과 오류동에 위치한 '문화공간 다락'에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겨울, 구민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주 토요일, 각 다락에서는 영화 상영과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신도림 다락에서는 '인사이드 아웃', '비긴 어게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로마의 휴일' 등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 오류동 다락에서는 '리틀 포레스트', '스즈메의 문단속', '버킷리스트', '시간 여행자의 아내'가 상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신도림 다락(11월 22일)과 오류동 다락(11월 15일)에서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도림 다락에서는 '커피박 바디스크럽 만들기' 체험이, 오류동 다락에서는 '와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11월 5일부터 다락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5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재료비는 5,000원이다.한편, 11월 중순부터는 다락 내부에 산타,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조성된다. 구는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겨울 분위기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로구청장은 “문화공간 다락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서초구,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 학교 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서초구가 11월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체육시설은 접근성이 좋고 이용 시간대가 유연하지만, 사용료가 높아 동호인들의 부담이 컸다. 서초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용료 지원을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전체 회원의 80% 이상이 서초구민으로 구성된 20인 이상 단체, 또는 서초구체육회에 가입된 생활체육 단체 및 동호회다. 이들에게는 학교 운동장, 체육관 등 체육활동 공간 사용료의 50% 이내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냉난방비나 샤워시설 등 부대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서초구체육회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12월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서초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부족을 학교 체육시설로 보완하고,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여 지역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주민 건강과 공동체 활력의 핵심”이라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저렴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10월 클린데이로 가을 낙엽과 쥐 방역 동시 해결
서대문구가 30일 연희로 일대에서 대규모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성헌 구청장과 연희동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연희로 일대 도로변과 빗물받이 주변의 낙엽 및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가을철 환경 정비에 힘썼다. 아울러 선제적 공중 보건 활동의 일환으로 서대문구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해충 및 설치류 퇴치를 위한 방역 작업을 병행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계절 변화에 맞춘 세심한 환경 관리는 쾌적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고 강조하고 “보건소와의 협업까지 이루어진 이번 클린데이가 청결하고 안전한 서대문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참여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 대한토지신탁 사업시행자로 선정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행자로 대한토지신탁이 지정되며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봉구는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도봉구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 중 신탁 방식으로 사업시행자를 지정한 첫 사례다.창동 상아1차 아파트는 지난 4월 도봉구 재건축 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전체 토지 소유자의 약 75%가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데 동의하며 이번 지정이 확정됐다.도봉구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이하, 총 962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창동역 인근에 위치한 창동 상아1차 아파트는 씨드큐브 창동,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주변 개발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신탁 방식 재건축이 주변 재건축, 재개발 구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구로구, 김장철 맞아 쓰레기 배출 방법 특별 안내
구로구가 김장철을 맞아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특별 안내를 실시한다.이는 김장철에 다량으로 발생하는 김장 쓰레기의 원활한 배출과 수거를 돕기 위한 조치다.구로구는 김장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배출 방법을 달리 적용한다.20리터 미만의 소량 김장 쓰레기는 기존처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황색)에 배출해야 한다.하지만 20리터 이상의 김장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흰색)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단, 김장 쓰레기만을 담아야 하며, 일반 쓰레기와 혼합하여 배출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대량의 김장 쓰레기를 음식물 수거통에 배출할 경우, 수거통이 빠르게 가득 차 다른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따라서 20리터 이상의 김장 쓰레기는 흰색 종량제 봉투에 담아 수거통 주변에 배출하는 것이 권장된다.구로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김장철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구로구 관계자는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청소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
관악구, 정부혁신 평가 전국 1위…국무총리 표창 수상
관악구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관악구는 3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전국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혁신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혁신·협치위원회 운영, 적극 행정 공무원 성과 보상 등 조직 전반에 혁신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민생 문제 해결, 디지털 기술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관악S밸리 벤처기업 성장 지원, 관악형 청년 정책,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안심노리터',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시스템 구축, 신대방역 S특화거리 조성, 관악청 운영 등이 주민 만족도를 높인 주요 사례로 꼽힌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악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혁신 행정의 모범 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
강북구, 이웃 생명 지키는 '생명지킴이' 30명 추가 위촉
강북구가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생명지킴 활동가' 30명을 새롭게 위촉하며 자살 예방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지난 24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신규 활동가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 감지 및 상담 연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위촉은 자원봉사자인 생명지킴 활동가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북구는 현재 총 95명의 생명지킴 활동가를 운영하며 자살 위험군 관리, 마음건강 전수조사, 번개탄 희망판매소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권역별 통합사례회의와 영양 강화 교육,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존중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위촉식이 주민 스스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생명존중 도시 강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금천구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올해 상반기 토지 이동(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이 발생한 필지를 대상으로 한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각 동주민센터, 금천구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해당 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다면,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접수된 이의신청은 토지 특성과 가격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에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가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이의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도봉구, 평생학습 관계자 대상 역량강화 특강 개최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0월 23일 창동 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챗 지피티(Chat GPT)를 주제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앞서서는 지난 상반기에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같은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법에 대해 강의했다.강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창작 체험 ▲챗 지피티(Chat GPT) 활용법 ▲스마트폰 연동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야기·영상 제작 등이 설명됐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