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정부혁신 평가 전국 1위…국무총리 표창 수상

혁신 정책 선도,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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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관악구(오른쪽 세번째 박준희 관악구청장)



[PEDIEN] 관악구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관악구는 3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전국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혁신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혁신·협치위원회 운영, 적극 행정 공무원 성과 보상 등 조직 전반에 혁신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민생 문제 해결, 디지털 기술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관악S밸리 벤처기업 성장 지원, 관악형 청년 정책,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안심노리터',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시스템 구축, 신대방역 S특화거리 조성, 관악청 운영 등이 주민 만족도를 높인 주요 사례로 꼽힌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혁신 행정의 모범 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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