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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북구가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생명지킴 활동가' 30명을 새롭게 위촉하며 자살 예방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지난 24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신규 활동가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 감지 및 상담 연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자원봉사자인 생명지킴 활동가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는 현재 총 95명의 생명지킴 활동가를 운영하며 자살 위험군 관리, 마음건강 전수조사, 번개탄 희망판매소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통합사례회의와 영양 강화 교육,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존중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위촉식이 주민 스스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생명존중 도시 강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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