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 대한토지신탁 사업시행자로 선정

도봉구 최초 신탁 방식 재건축, 사업 추진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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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도봉구 제공)



[PEDIEN]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행자로 대한토지신탁이 지정되며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봉구는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도봉구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 중 신탁 방식으로 사업시행자를 지정한 첫 사례다.

창동 상아1차 아파트는 지난 4월 도봉구 재건축 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전체 토지 소유자의 약 75%가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데 동의하며 이번 지정이 확정됐다.

도봉구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이하, 총 962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창동역 인근에 위치한 창동 상아1차 아파트는 씨드큐브 창동,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주변 개발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신탁 방식 재건축이 주변 재건축, 재개발 구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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