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소통관 위촉…지역 발전 아이디어 발굴 '시동'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종로형 공동체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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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



[PEDIEN] 종로구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소통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소통관들은 종로구의 문화, 경제,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관련 행사 기획에도 참여한다.

특히, 이들은 지역에서 필요한 일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종로형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종로구는 주민소통관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소통센터와 협력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안된 정책이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직장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평일 저녁이나 주말 시간대에 모임을 운영하고, 비대면 회의나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개설하여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들의 경험과 통찰력이 담긴 의견을 현실화하여 더 나은 종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소통관을 중심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소통관 위촉을 통해 종로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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