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 주도 '레디액션! 팀' 맹활약…지역 변화 이끈다

재난 대응부터 이웃 돌봄까지…주민 참여 빛나는 구정 협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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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PEDIEN] 동작구의 '레디액션! 팀'이 주민 주도의 구정 참여 모델로 자리 잡으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출범한 '동작 레디액션! 팀'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는 새로운 시도다. 현재 15개 동에서 1,057개 팀, 총 3,283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재난 대응, 환경 정화, 이웃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여름 폭우 당시 흑석동에서는 토사 유출 복구 작업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노량진동에서는 노들나루공원과 고구동산 황톳길에 방수포를 설치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사당동에서는 어르신 나들이 지원, 효 나눔 행사 지원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야간 순찰, 화단 정비, 빗물받이 점검,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동작구는 '레디액션! 팀'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12월 성과발표회를 개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의 협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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