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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뇌병변장애인 지원센터 설립 중심 정책 전환 강조
박재용 경기도의원이 뇌병변장애인 지원 정책의 중심을 지원센터 설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 시설의 기능 보강과 시범사업 추진만으로는 불안정한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는 인력 부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시설 이용 중단 및 대기 문제 등 불안정한 돌봄 환경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들은 주간활동 서비스 참여 제한, 장애 유형 간 정책 불균형, 일자리 연계 부족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과 전담 체계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박 의원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을 체계화하고, 경기도의회와 집행부가 역할을 분담하여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6년까지 준비를 마치고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특히 박 의원은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접근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이 오히려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초기 단계부터 맞춤형 체계를 마련하지 않으면 또 다른 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뇌병변장애인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정책적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작다고 언급하며 부모회 등 단체가 중심이 되어 의견을 모으고 정책 공론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뇌병변장애인 지원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정윤경 부의장, 당동로시장 정기총회 참석…“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2026년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정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당동로시장은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 상권”이라며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그는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이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다.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를 주최하고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당동로시장 정기총회 참석…상인들 격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026년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부의장은 상인회 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하고, 시장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임을 강조했다.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 상권으로서 시민 생활과 밀접하며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임을 설명했다.정 부의장은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와 나눔 활동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시장의 활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경기도의 지원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강화됐다.특히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은 당동로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정윤경 부의장은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상인 간담회를 주최하고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
경기도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시급'
경기도 버스정류장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서성란 경기도의회 의원은 17일 의왕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경기도 내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는 일부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설치된 상황이다. 철도, 지하철역, 대형 상권 인근 정류소를 중심으로 의왕, 성남, 용인, 광명, 안양 등에 설치돼 있다.서 의원은 “심정지는 예측 불가능한 응급상황”이라며 법적 의무 시설 위주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버스정류장과 같은 생활 밀착형 공공공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도민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환승 수요가 높거나 대기 시간이 긴 정류소,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해야 초기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밀폐형 쉘터형 스마트 정류장은 냉난방 시설과 통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지역 관제 시스템과 연계하면 응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서 의원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시인성 개선, 정류장 내 생활안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의 정책 과제도 제시했다.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설치를 위한 정책 보완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의왕시 대중교통과, 정보통신과, 보건행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
평촌도서관, 명칭 유지 결정… 김재훈 의원, 시민 의견 존중 강조
평촌도서관의 재개관 일정 변경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서관 명칭 유지에 대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확인됐다.김재훈 경기도의원은 최근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 변경과 더불어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99%가 기존 명칭 유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도한 변화보다는 안양시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의원은 명칭 유지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임을 시사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평소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와 안양시, 그리고 의회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쓰고 있다.안양상담소는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
신성영 인천시의원,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영종 미래 100년' 설계
신성영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영종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신 의원은 18일 인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국제도시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신 의원은 공학도 출신으로, 평소 공항 연계 산업과 바이오 산업, 관광 산업을 융합한 미래 성장 전략을 강조해왔다. 그는 영종을 역동적인 도시,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신 의원은 영종을 동북아 최고의 관광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으로 '프로젝트 아리랑'을 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제2준설토 투기장에 K-컬처 융합형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관광벨트 구축, 대형 공연장 유치 등을 통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신 의원은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한국형 IR 정비 특별법' 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복합리조트 산업 투자 체계를 혁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신 의원은 영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영종도시개발공사 신설을 통한 미개발지 도시화 추진, 용유 무의 관광지 대정비 및 관광 인프라 개선, 글로벌캠퍼스3 유치 및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바이오 및 공항 연계 산업 중심의 미래 산업 육성, 투자 유치 중심 행정개혁 및 구청장 직속 전략기구 신설 등을 제시했다.신 의원은 “영종은 세계 최고 공항과 수도권 교통망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잠들어 있는 영종의 잠재력을 깨워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동북아 최고의 관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신 의원은 “영종에서 자라난 인재가 영종의 산업을 이끌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산업 교육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말 열일하는 젊은 구청장이 되어 영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
연수구 보훈회관 문 열어…정해권 의장 "보훈 문화 확산 기대"
인천 연수구에 보훈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18일 열린 개관식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개관식에는 보훈단체 관계자와 지역 인사, 주민들이 함께 자리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정 의장은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의회 차원에서의 지원도 약속했다. 정 의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연수구 보훈회관은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 교류 활성화,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양한 보훈 관련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이 추진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4대 의회 후반기 활동 마무리…주요 조례안 심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4대 의회 후반기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례안 16건, 동의안 2건 등 다양한 안건이 심사되었으며, 4건의 보고 사항이 청취됐다.특히 김현미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 사회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 위원장은 노후준비 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연계 방안을 제시, 추가 예산 투입 없이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함을 분명히 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소통 장벽 없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공공기관의 편의 제공 의무를 강화하여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김충식 의원은 빈집 정비와 재난 피해 시 신속한 세제 지원을 위한 '세종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여미전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재계약 관련 학부모 만족도 조사 방식을 지적하며,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공통 가이드라인 마련을 제안했다. 익명성 보장을 통해 객관적인 조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 근로 청소년 권익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강화를 역설했다. 근로 청소년 연령 범위를 24세 이하로 확대, 더 많은 청소년이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는 '세종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조례안 및 동의안 16건은 원안 가결했다. '세종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보류됐다.이번 행정복지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3월 23일 열리는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조례들이 최종 확정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남양주 진영공원, 4억 들여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남양주 진영공원이 총 4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산책로를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은 지난 17일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남양주시 공원관리TF팀장, 설계 관계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하여 공원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사업은 이석균 의원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와 협의하여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작되었다. 진영공원은 남양주시 마석우18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산책로 정비와 야자매트 설치, 노후 공원등 및 야외 운동기구 교체, 공원 안내판 및 CCTV 설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CCTV 설치를 통해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24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며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래킹 코스 정비, 가로등 확충, 초화류 식재 등을 통해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된 근린공원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남양주시는 2026년 1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단계별 추진을 통해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이 실제 주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이석균 의원은 교통, 교육, 문화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챙기며 주민 체감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학생 안전 위해 보건실 공백 해소 논의
경기도의회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교 보건실 공백 문제 해결에 나섰다.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은 17일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와 정담회를 열어 보건실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노조 측은 보건실 공백이 학생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서 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늘면서 보건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보건교사가 수업 때문에 보건실을 비우는 상황을 막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구체적인 방안으로 보건수업 전담 인력 배치, 유연한 수업 운영, 보조 인력 확충 등을 제안했다. 이는 보건교사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이애형 위원장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보건교사와 보조 인력의 업무를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근본적인 보건실 공백 해소를 추진하고, 학생 건강권 보호를 위해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보완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정담회를 통해 학생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고양시 의인, 김완규 의원 '적극 행정' 독려로 의사상자 인정
경기도 고양시 주민 양00 씨가 의사상자로 인정받았다. 김완규 경기도의회 의원은 보건복지부 심사 결과에 대해 "도민을 위해 헌신한 숭고한 행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김 의원은 양 씨에 대한 의사상자 인정 및 지원을 위해 경기도 복지국에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독려했다. 그 결과, 의사상자 인정과 보상 지원 확정이라는 심사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의사상자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안내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적극 행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경기도 복지국에 관련 절차 지연 방지를 위해 신속한 심사 통보와 지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요청했다.양 씨는 의사상자 6급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보상금 약 1억 293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특별위로금 400만원과 함께 매월 40만원의 수당 및 명절 위문금 등이 지원된다.김완규 의원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양 씨의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의사상자 인정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시민의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존중하고 예우하는 의미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양 씨의 숭고한 행동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현장에서 보여준 용기와 희생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
행당두산아파트 앞, 4월부터 안전한 보행로 생긴다
서울 성동구 행당두산아파트 앞 고산자로14길에 보행로가 새롭게 조성된다. 그동안 차도와 인접해 보행자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구미경 서울시의원은 17일,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행로 신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그간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구체적으로 지난 2월, 구 의원은 주민 민원을 직접 접수받고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후 성동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공사 진행을 요청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고산자로14길에는 차도와 분리된 보행로가 만들어진다. 교통안전시설 정비도 함께 이루어져 보행자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경 의원은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편리한 성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간호사 처우개선에 최선을..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인천시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본격 활동 개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장윤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3월 16일부터는 학교 급식실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급식 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작업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출범했다.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등 문제가 나타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TF는 3~4월 두 달간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도내 124개 학교를 대상으로 환기설비 운영 실태와 시설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은 북부, 남부, 서부, 동부 권역으로 나누어 오후 시간대에 진행된다. 급식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TF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급식종사자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설 운영상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분석한다.장윤정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TF 활동을 통해 현장의 실제 사용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TF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실 환기설비 운영 개선 방안과 제도 보완 사항 등을 정리해 4월 중 교육기획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