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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크린넷 운영 특별위원회, 성과 보고서 채택
세종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2일 제3차 회의에서 '크린넷 운영 관련 법제화의 필수성'을 담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크린넷 특위는 세종시 크린넷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4년 6월 21일 구성됐다.활동 기간 동안 제1 ~ 3차 특별위원회 회의 인천 청라지구 크린넷 사용 실태 현장 방문 관내 집하장 운영 실태 점검 크린넷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5분 자유발언 크린넷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 토론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 촉구 간담회 크린넷 재정 지원 및 제도 정비 등에 관한 법제화 촉구 국회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날 크린넷 특위 회의를 진행한 김현옥 위원장은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크린넷 운영 문제는 지자체의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가의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입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시와 함께 크린넷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책 모니터링과 지원 방안을 탐구할 것"이라는 향후 계획을 알리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채택된 크린넷 특위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제104회 임시회 회기 중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 참석…“따뜻한 동반자 될 것”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12일, 인천상이군경회가 주관한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격려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한 시의회의 노력을 약속했다.남동구 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2026년도 입학생 83명을 포함해 130여명이 참석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유공자들이 노년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인천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훈복지문화대학이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인천시의회도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보훈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입학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병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보훈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 "텅 빈 전기차 충전구역, 시민에겐 행정 역차별"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이 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구역 의무 설치로 인한 주차 갈등 심화 문제를 지적하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12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에서 홍 의원은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강조하며, 정책의 유연성을 강조했다.홍 의원은 “탄소중립이라는 명분 아래 시행 중인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100세대 이상 아파트의 충전시설 설치가 강제되면서 퇴근길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비어 있는 전기차 전용 구역은 '행정의 강요에 의한 역차별'로 다가오고 있다”고 비판했다.홍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전기차 등록 대수는 6718대로, 보급률은 3.27%에 불과하다. 법적 의무 설치 비율이 실제 전기차 등록 대수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일반 차량 소유주들의 주거권 침해를 야기한다는 것이다.홍 의원은 과거 '여성전용주차구역'이 실효성 논란 끝에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된 사례를 언급하며, 전기차 정책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요 연동형 설치 제도 도입, 공유형 충전시설 확대, 야외 거점형 충전소 확보 등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수요 연동형 설치 제도는 단지별 실제 전기차 등록 대수에 맞춰 설치 시기와 비율을 조절하는 방안이다. 공유형 충전시설 확대는 공간을 독점하는 스탠드형 대신 일반 차량도 주차할 수 있는 벽면 부착형 '과금형 콘센트' 비중을 확대하자는 주장이다.더불어 유휴 부지 및 국공유지를 활용한 대규모 충전 거점을 조성해 지하주차장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고 단지 내 주차 면수를 보존하자는 야외 거점형 충전소 확보 방안도 내놓았다.홍 의원은 “정책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합의와 수용성”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휴식권과 주거권을 보호하는 것 또한 세종시의 헌법적 가치”라고 말했다. 세종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주차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최원석 의원, ‘무분별한 국가기관 이전 요구 규탄 및 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결의안’ 대표발의
세종시의회는 12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원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무분별한 국가기관 이전 요구 규탄 및 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최원석 의원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정치권이 목전의 선거 승리에 급급해 국가의 핵심 자산을 정치적 전리품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행정수도의 위상을 송두리째 흔드는 작금의 사태에 39만 세종시민과 함께 공분을 금할 수 없다"고 결의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최 의원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통합 및 지역 발전 논의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세종시에 이미 안착한 핵심 부처를 이전하려는 시도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음을 지적했다.그는 "이는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 행정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자해 행위이자,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바라는 국민적 명령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도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또한 최 의원은 입법기관인 국회의 직무유기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그는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등 관련 법령의 조속한 제 개정이 필수적임에도, 국회는 정쟁과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골든타임을 허비하고 있다"고 질타했다.특히 과거 해양경찰청과 해양수산부 등이 타 지역으로 이전되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선거철마다 세종시를 정치적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 국가기관을 유출하려는 약탈적 행태가 반복된다면, 대한민국 행정의 컨트롤타워는 결국 빈 껍데기만 남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이에 최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국가 행정의 근간을 뒤흔드는 세종시 부처 빼가기 공작 즉각 중단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 명확화 및 주요 부처 위치 명문화를 위한 관계 법령 제 개정 정부의 국가기관 추가 이전 요구에 대한 절대 불가 방침 천명 세종시를 희생양 삼는 매표 행위에 대한 엄중 경고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최원석 의원은 "국가의 심장을 도려내어 나누어 갖는 것은 균형발전이 아니라 공멸의 길로 이끄는 망국적 소모전일 뿐"이라며 "세종시는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국가 행정의 최후 보루이자 성역임을 명심해야 하며 우리 의회는 행정수도 사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 국회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및 행정안전위원회,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각 정당 대표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
세종충남대병원, 지역 상권 활성화 '마중물' 될까… 상생 해법 모색
세종충남대병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병원과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임시회에서 "대형 병원은 '의세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종충남대병원의 경우 개원 이후 기대만큼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세종충남대병원의 외래 초진 환자 수는 약 25% 감소했다. 외래 전체 환자 수도 연간 37만 명에서 33만 명 수준으로 줄었다. 입원 환자 또한 약 17% 감소했으며 병상 가동률은 6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세종 시민의 병원 이용률 역시 외래 64.1%, 입원 56.2%에 그쳤다. 최 의원은 "이러한 지표 정체는 병원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주변 상권과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최 의원은 지난 3일 세종충남대병원과 간담회를 열어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병원 방문객과 의료진이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구체적인 아이디어로는 주차 및 이동 동선을 고려한 상권 연계 모델, 직원 주거와 공실 활용, 상인회 협약을 통한 할인 쿠폰 도입 등이 제시됐다.최원석 의원은 타 지역의 병원 상권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관계 부서, 병원, 지역 상인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
대전시의회,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 개선 논의…투명성 강화
대전시의회가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은 12일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대전시는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검증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거나, 위·수탁 업무협의를 통해 정한 외부기관에 맡기고 있다. 하지만 외부기관을 거치는 경우 '지방보조금법'을 준용, 회계법인만이 결산 검증에 참여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전지방세무사회는 회계법인에만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검증 참여를 허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들은 회계감사와 결산 검증은 업무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하며, 세무사에게도 참여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다.최근 대법원 역시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 업무가 회계사법상 '회계감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즉, 세무사도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취지다.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자체는 이미 조례를 개정, 세무사의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 검증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정명국 의원은 “현재 민간위탁 결산서 작성은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정산 검증 성격에 가깝기 때문에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의 참여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산 검증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제도 정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지방선거 대비 전 직원 대상 선거법 교육 실시
충청광역연합의회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 지원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3월 12일 연합 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사무처 및 연합 직원 전체가 참여했다.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선거법 관련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거법 위반 논란 없는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홍보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위반 행위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닌,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SNS 게시물이나 정책 토론회 등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불거지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교육을 통해 조직 차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이날 교육 강사로 나선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지도과장은 지방선거 일정별 제한·금지 행위,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태욱 과장은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사무처 관계자는 “충청광역연합의 정치적 중립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곧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법적 검토 역량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의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으로…"지역사회 통합 기여"
김경훈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의원은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향후 시설 운영 방향과 주민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 복합공간이다. 다음 주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지난 11일 열린 '2026 제1회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김 의원을 포함한 12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2026년도 어울림플라자 운영계획 보고가 함께 진행됐다.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는 의정활동 시작과 함께 착공하여 완공을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공사 지연과 소통 문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노력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덧붙였다.연면적 2만3915㎡ 규모의 어울림플라자는 지하 4층, 지상 5층으로 조성됐다. 장애인 치과병원, 연수 객실, 공연장,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포용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그는 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시설 운영의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어울림플라자는 다음 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로운 공공시설 모델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정해권 인천시의장,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 조성 위해 노력할 것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임하는 이상혁 회장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최경애 회장에게 축하를 보냈다.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 교직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상혁 회장이 닦아 놓은 기반 위에 최경애 회장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 및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정 의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1992년 창립 이후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 보육인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인천 보육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김영기 의원, 의왕 4개 학교 현장 점검… 새 학기 교육현안 직접 챙겨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은 11일 의왕중학교, 고천초등학교, 의왕덕성초등학교, 의왕부곡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안들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새 학기를 맞은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의원은 의왕중학교 노후시설 보완, 고천초등학교 이전 준비를 위한 비품 예산 지원, 의왕덕성초등학교 텃밭 상자 및 캐노피 설치, 의왕부곡초등학교 체육관 보수와 운영비 부족 문제 등 학교별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의왕부곡초등학교의 운영비 부족 문제는 관련 부서와 즉시 협의해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한 태양광 설치를 우선 검토하기로 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곧바로 관계 부서 협의와 대안 마련으로 연결한 김영기 의원의 실행 중심 현장정치를 보여줬다.김영기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도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의원은 의왕 교육의 숙원인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 현실화하는 만큼 의왕시와 적극 협의해 부지 확보 등 걸림돌을 조속히 해소하고 의왕교육지원청이 신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아이들의 학습환경이 실제로 개선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의 안전, 학교이전 등 시급한 현안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방문한 학교들은 지난해 간담회 당시 건의한 현안들이 김영기 의원과 의왕교육지원센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결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판교 이황초 부지, 16년 만에 교육복합시설로 변신 추진
16년간 방치됐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가 교육복합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서영 경기도의원은 11일, 경기도교육청,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이황초 부지를 방문, 교육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의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사업 추진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은 이황초 부지 활용 방안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 구상 단계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들과 8차례에 걸친 정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협력을 이끌어냈다.특히 이황초 부지는 판교신도시 조성 이후 학교 설립 계획이 취소되며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부지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은 학교 부지에 수영장, 도서관, 돌봄공간 등 복합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 시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26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 일정에 따르면 내년 3월 사업 신청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는 오는 3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모 신청 준비에 돌입한다.만약 공모에 선정될 경우 이황초 부지에는 약 550억원 규모의 교육복합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약 27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기대된다.현장 방문에 동행한 주민들은 장기간 방치됐던 부지가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열린 것에 감격스러워했다. 한 주민은 "판교 개발 이후 16년 동안 비어있던 땅이 학생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바뀐다니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서영 의원은 “16년간 방치된 도심 부지를 교육,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도교육청, 성남시와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금선 대전시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이 '2026년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받았다. 교육 분야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이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연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 정책 개선에 힘썼다.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 관련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학생 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꾸준히 실시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금선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밝혔다.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유능한 지역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와 연합경제TV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공적을 기리고 있다. -
위례신사선, 18년 기다림 끝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을 잇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18년간 지연됐던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면서 위례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위례신사선 재정투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결정했다. 신속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지 약 1년 만이다.총연장 14.8㎞의 경전철 노선인 위례신사선은 11개 정거장을 갖추게 된다. 7개 역은 환승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위례중앙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8분에서 14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사역까지는 56분에서 24분으로 줄어든다.최만식 경기도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성남 위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정책 결정으로 이어진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위례신사선 건설을 위해 3,100억 원의 분담금을 부담했다. 하지만 사업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최 의원은 그동안 위례신사선 추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2024년에는 김태년 국회의원이 개최한 공청회에 참석, 위례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도 했다. 교통 이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한편, 현재 시운전 중인 위례선 트램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위례신사선 완공 시 위례 지역 대중교통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최만식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정부와 서울시의 협력을 강조했다. 사업 지연 방지와 조속한 착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최 의원은 앞으로도 위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용 의원, 뇌병변 장애인 권익 증진 및 단체 기반 강화 논의
협회 측은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과 현실을 설명하며 뇌병변 장애인은 지체 언어 인지 등 복합적인 장애 특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 의료 재활 복지 정보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취업과 사회활동 참여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워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도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특히 현재 경기도에는 장애 유형별 단체가 운영되고 있지만, 뇌병변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단체 기반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며 협회가 사실상 관련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협회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인은 행정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복지 정보를 찾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협회가 복지 정보 제공과 행정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인력과 운영 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박재용 의원은 "경기도 장애인 가운데 뇌병변 장애인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를 대표하고 정책을 전달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유형별 장애인단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협회 역시 점차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박재용 의원은 "초기 단계에서는 협회의 조직과 활동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뇌병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과 정책 전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집행부와 함께 협회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