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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오전역 일대에 환승주차장 확대가 추진될 전망이다. 인덕원~동탄선 개통을 앞두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지난 12일, 의왕상담소에서 환승주차장 건립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교통국, 의왕시 안전환경교통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오전역은 인덕원~동탄선 개통 시 의왕은 물론 군포, 안양 등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중요한 교통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환승 주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현재 의왕시는 '오전동 공영주차장 및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당초 지하 2층 규모로 계획됐던 공영주차장을 지하 3층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는 향후 철도 이용 수요 증가와 환승 기능 강화를 고려한 결정이다.간담회에서는 환승주차장 확대 계획과 함께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오전역은 인덕원~동탄선 이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서 의원은 "환승주차장 확보는 광역철도 이용 편의와 직결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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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원이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취약계층의 농산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김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선정 평가항목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농식품 바우처는 저소득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 상당의 농산물 구매 카드를 제공한다.현재 대전에서는 6424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사업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사용처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집중되면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실제로 대전의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약 1600개 중 중소마트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전통시장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이용자들이 다양한 농식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다.이에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전통시장과 중소마트의 참여 확대를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홍보 강화, 사용처 선정 기준 개선, POS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영세 업체들이 복잡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POS 시스템 구축 비용에 부담을 느껴 참여를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우처 사용처 평가 기준을 개선하고, POS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올해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은 청년까지 확대됐다. 김민숙 의원은 “사업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며 “취약계층의 농식품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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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연간 168억 원에 달하는 의정 홍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도의회는 지난 13일, 광고 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광고 매체 선정 및 배분 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이번 연구 용역은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진행한다.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 홍보 집행 과정과 효과성을 분석하고, 지역 언론과의 상생적 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양우식 의회운영연구회 위원장은 “그동안 의정홍보비 집행과 관련해 매체 선정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 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도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언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민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 언론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표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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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이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대전 지역 사회에 파장이 예상된다.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대전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환경 훼손 및 주민 건강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 의원은 16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에서 “대전을 전력 백업기지나 송전 통로로 전락시키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국가 정책의 일관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과 역행하는 한국전력공사의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다. 특히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수도권 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장거리 송전망 확충 사업으로 알려져, 사업 예정지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송전탑 설치 예정 지역인 유성구 노은동, 진잠 학하동 일대와 서구 기성 관저2동은 주거 및 교육 시설이 밀집된 곳이다. 송전탑이 설치될 경우, 전자파로 인한 주민 건강 문제와 함께 산림 훼손, 도시 경관 저해 등 심각한 환경 피해가 예상된다.더욱이 송전선로가 국립대전현충원 상공을 통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가적 상징 공간 훼손에 대한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이 의원은 “대규모 국책사업일수록 투명한 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공론화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만큼,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의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 수요를 분산하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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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지미연 의원은 3월 12일 회의를 열어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법률에 대한 세밀한 대응을 주문하며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강조했다.지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건의안 발의, 정책토론회 개최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특히 지 의원은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돌봄이 필요한 현장의 도민들은 제도의 변화를 잘 모르고 계시는 실정"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행정과 도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지 의원은 책임감을 보였다.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돌봄 통합지원 제도가 도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미연 의원은 앞으로도 1421만 경기도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빈틈없는 돌봄 통합지원 체계' 완성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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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범죄에 맞서 기술적 대응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은 13일 CBS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의 입법 취지를 설명하고,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 딥페이크 영상 및 음성 합성 기술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성범죄, 보이스피싱, 허위정보 유포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윤 의원은 단순한 규제를 넘어 기술 기반의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이번 조례안에는 딥페이크 실시간 탐지 및 차단 기술 개발 지원, 도내 기업 개발 기술의 행정 현장 실증 지원, 검증된 기술의 학교 및 공공기관 신속 보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윤 의원은 "조례가 선언적인 의미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가 기술 주도형 정책을 통해 디지털 범죄 예방의 표준을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윤 의원은 또 "고도화된 대응 기술은 디지털 공간에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특히 아이들이 기술에 대한 두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 의원은 "기술로 인해 흔들린 사회적 신뢰를 다시 기술과 정책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되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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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황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 정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황 의원은 복지 현장과 도정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해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황세주 의원은 “경기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 덕분”이라며 “감사패를 현장의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복지는 사람의 손길이 닿아야 완성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년 비례대표로 도의원이 된 황 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 제2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을 노린다.한편, 황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경기도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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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이 2027년 성천초등학교와의 통합을 앞둔 성룡초등학교를 찾아 교육 여건 점검 간담회를 13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통합 이후 예상되는 변화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공동시설 이용 문제와 안전 관리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참석자들은 성룡초의 일반 교실, 급식실, 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노후 시설 정비, 교육 활동 공간 확보,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2027년 3월,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 도서관, 체험 놀이 시설, 돌봄 교실, 문화 센터 등을 갖춘 "성천초 복합어린이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학교 통합 후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한 시설 환경이라며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통학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이한영 의원은 "학교 통합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한 시설 환경"이라며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과 통학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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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가 지역 부동산 시장 침체 속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송인석 의원은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심화되는 민간임대주택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전의 지역적 실정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정재호 한국부동산학회 회장이 '대전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합리적 정책방향 제시'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 회장은 현행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동일한 임대주택 건설용지 비율을 적용하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별 주택시장 여건을 고려하지 못한 획일적인 기준이라고 비판했다.정 회장은 지역 실수요 구조에 맞춰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공공기여로 전환해 실효성 있는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진 토론에는 주택건설, 개발 분야 기업인과 대전시 및 자치구 도시계획 담당 공직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한계와 실무적 어려움을 공유하며, 지역 상황에 맞는 도시개발 및 임대주택 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송인석 의원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제도는 훌륭한 정책이지만, 시대 흐름과 대전의 지역적 실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각계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시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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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정기회의는 13일 개최되었으며, 약 8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복잡하게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조 의장은 대전시의회 역시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대전 지역 사회의 평화 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더욱 적극적인 협력이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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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이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는 지난 13일, 박 의원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보고했다.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다. 이번 사업은 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행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보고에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박상현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특히 박 의원은 조성 사업 착공 시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부천 서부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민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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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증포중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은 증포중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11일, 김일중 의원은 증포중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이천시의회 의원,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15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 이후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이천시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중학교다.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 중이다. 기존 본관 건물의 과밀화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 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마련되어 3학년 전체 학급을 이전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신관에는 필요한 비품과 학습 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정상적인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존 본관동 시설 또한 노후화되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김일중 의원은 "신관이 완공되었음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을 강조했다. 덧붙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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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46억 원을 투입,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 11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들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고 위원장은 지난해 지킴이들의 활약상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2만 5천여 곳의 현장에서 11만 9천 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 86.5%를 개선한 것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소중한 생명을 지킨 결과라고 평가했다.특히 현장에서 법적 감독 권한이 없어 겪는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실효성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건의 등 제도적 보완에 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5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체 등 산재 취약 지대를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이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언제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도내 산재 사망 만인율을 OECD 수준으로 낮추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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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이황초등학교 부지가 교육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이서영 경기도의원의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총 5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서영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이황초 부지를 방문하여 교육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황초 부지는 판교신도시 조성 이후 학교 설립 계획이 취소되면서 약 16년 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도심 속 유휴 부지였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이 부지가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이서영 의원은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통해 이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처음 발굴하고, 사업 구상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영장, 도서관, 돌봄 공간, 평생학습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이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들과 총 8차례에 걸친 정담회를 개최하며 협력을 논의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황초 부지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적합한 대상지로 평가받고 있다.만약 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약 27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기대된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 일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사업 신청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서영 의원은 "16년 동안 비어 있던 도심 부지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가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장을 함께 둘러본 주민들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이황초 부지가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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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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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