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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꿈이음 새단장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0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꿈이음 새단장 기념식'에 참석해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 돌봄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기념식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 '꿈이음'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낮 시간 동안 보호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 데 의미가 있다.'꿈이음'주간이용시설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교육, 문화, 여가 활동,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오수 의원은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은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이용자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돌봄 공백 해소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확대되고 내실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가족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해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인천시의회, 교육복지사 처우 개선 논의…이용창 의원 '급여 삭감' 우려 표명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이 교육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특히 급여 삭감이나 불리한 처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 중 나온 발언이다. 교육복지사는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배치되어 학생 복지와 학업 유지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이 의원은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의 업무 내용과 경력 기준이 상이한 점을 지적하며 직종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직 직종 체계, 타 시도 운영 사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더불어 이 의원은 교육복지사 임금체계 변경에 따른 기본급 삭감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1유형으로 편입되면서 기존에 높은 임금을 받았던 사람들의 임금 보전을 위해 수당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용창 의원은 "근로자들이 급여만을 위해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급여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에 불리한 처우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교육복지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분들이기에 장기적으로도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향후 인천시 교육청은 교육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
박재용 의원, 농식품부 장관 면담… ‘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 전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정덕영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원장,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번째 대정부 공식 소통으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에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의 보상 필요성 즉시 활용 가능한 적합 부지 확보 공공 및 민간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말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특히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 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박재용 의원은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과 보상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경마공원 이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용인서부 의용소방대 5주년 기념식 참석
강웅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이 지난 19일,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기념식에는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주성·이미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지역 주요 인사와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고 대원들의 봉사와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강웅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용인서부 의용소방대의 창립 5주년을 축하했다. 그는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서는 대원들의 용기와 책임감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의용소방대가 화재 대응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까지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지난 5년간의 헌신이 용인 서부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대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개선과 복지 향상,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하며 정책적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강 의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정책 추진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
김선영 의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 참석… “상권 자생력 높이는 민생 브랜드로 도약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됐다.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입법 성과를 소개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이 2025년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 는 사업 개시 후 20년 이상 주된 업종의 변동 없이 사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관련해 김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오랜 시간 호흡하며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축적해 온 소상공인을 공식 브랜드화해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지역경제의 진정한 뿌리"고 전제한 뒤, "경제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상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온전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도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
최만식 의원,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 참석
최만식 경기도의회 의원이 19일 성남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며, 의용소방대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안전망으로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를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적인 안전 주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앞장서 온 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의용소방대의 활동은 단순히 화재 대응에 그치지 않는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서비스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지역 공동체 기반 안전망 구축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최 의원은 설명했다.최 의원은 의용소방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장비 보강과 교육 체계 개선, 활동 여건 향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것이다.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증가로 지역 안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295회 임시회 맞아 자율주행버스 직접 시승하며 안전성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대전시의 최첨단 스마트 교통 선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제295회 임시회를 맞아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원이 투입되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자율주행버스 무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위원들은 ETRI 차고지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실증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시승 현장에서 위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정비체계 확립을 주문하는 한편 오는 5월로 예정된 유상운송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은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첨단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특수교육 학생 의료 지원체계 개선 논의…'보건소 연계' 대안 제시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의 정담회에서 현재 의료기관 협력에 의존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역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한 간호 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흡인, 튜브영양공급 등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도내 48개교 108명의 학생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하지만 의료기관과의 협력에만 의존하는 구조 탓에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간호 인력 처우 관련 민원도 발생하는 등 운영상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협력 의료기관 확보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임에도 의료기관의 협조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구조”라며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간호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경숙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협력 의료기관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보건소 연계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과장은 “보건소 연계 방안이 현실화된다면 교육청 입장에서도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관련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김영희 의원은 “출생률 감소로 전체 취학아동 수는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유아기부터 맞춤형 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수단설유치원 설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시의회 행자위, 대전관광공사 등 현장 방문…관광 활성화 모색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대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위원회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잇따라 방문하여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가장 먼저 방문한 대전관광공사에서는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발맞춰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정명국 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축제 간 유기적인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여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병철 부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을 당부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꿈돌이하우스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지역 관광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입주 기업 현황과 지원 정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해 감사 인사 전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소방서에서 열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기념식은 시흥시 체육관에서 오전 중에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김진경 의장은 기념식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린 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특히 김 의장은 의용소방대를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이라고 칭하며, 도민들이 더욱 안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들의 헌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
김동영 부위원장,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서 '혈세 낭비' 맹질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이 경기도 버스정책의 문제점을 정조준했다. 지난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 예산 낭비 지적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촉구한 것이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를 두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가스 충전료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부실 업체가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현실을 꼬집으며 '나눠 먹기식 지원'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우수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인센티브 차등 폭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같은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뿐만 아니라,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재정 부담을 가중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표준운송원가 산정 체계에도 메스를 댔다. 서울시 등 다른 지자체와 달리, 경기도는 일반관리비 항목에 관리직 및 임원 급여 등 직접 운송비와 무관한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그는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의회 차원에서 거듭 개선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시정되지 않은 것은 변화를 거부하는 태도"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김 부위원장은 총평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이 개선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예산 부담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며 우려를 표했다.그러면서 "교통국은 도민의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더욱 세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은 '제11기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 버스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 수상
김길영 서울시의원이 한국체육대학교 개교 49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체육의 사회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상이 개인의 영광이 아닌, 동문, 지도자, 교수진과 한국체육대학교 공동체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스포츠행정·경영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체육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공공정책이라는 것이다.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정신건강 악화 등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체육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이 핵심적인 해결책이라고 덧붙였다.시민들이 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포츠데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도 했다.김 의원은 체육 정책이 복지, 보건, 경제를 아우르는 통합 영역임을 강조했다. 시민 참여 확대로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에 기여하고, 체육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미래세대를 위해 학생 선수 권익 보호 향상과 청년 체육인 지원 확대,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 및 리더십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와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체육 정책이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체대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이서영 도의원, 야탑 탑골공원 숲속 공간 재정비 현장점검 나서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분당구 야탑동 탑골공원 숲속 공간 재정비 사업 현장을 찾았다. 본격적인 사업 발주를 앞두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이뤄졌다. 공사 시작 전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 의원이 직접 주도했다.탑골공원 재정비 사업은 이 의원이 10억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시작됐다.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맨발 걷기길'이 조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2단계 사업으로 노후 시설 교체, 식재 보강, 휴게 공간 확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원 전체를 '명품 숲'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이 의원은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과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주민들은 도의원이 직접 예산 확보 과정과 계획을 설명해 준 것에 대해 신뢰감을 드러냈다.한 주민은 “작년에 만들어진 맨발 걷기길처럼,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탑골공원은 야탑동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라며 “단순히 낡은 시설을 고치는 것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확보된 예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발주 및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해 감사 표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지난 19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정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군포시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정윤경 부의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재난 대응, 안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포시의 안전을 든든히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의용소방대의 헌신 덕분이라고 덧붙였다.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지원도 약속했다. 정 부의장은 “의용소방대원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노후 순찰차량 교체와 재해보상금 지원 등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장학금 지원 확대 등 처우 개선 노력도 함께 알렸다.특히 정 부의장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을 바탕으로 근무 여건과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시 소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활동차량 교체', '군포 안전체험관 설치' 등 주요 사업을 챙겨왔다. 명예소방서장으로서 산본전통시장 안전 컨설팅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이날 기념식은 군포소방서와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군포시장, 김인겸 군포소방서장, 지역 주요 인사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