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 개최…보육 현장과 소통 강화
태안군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가세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하여 2026년 보육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과 관련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가 이루어졌다. 군은 충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결과도 함께 안내하며 소통을 강화했다.태안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향후 보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육 품질 향상은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정책을 세밀히 살피고,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성황리에 개최
괴산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괴산군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장애 학생들을 위해 50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가는 약속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장애가 더 이상 차별의 근거가 되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교통약자이동지원 콜센터 위탁사업, 활동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서구동,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서구동 행복한 밥상' 사업을 진행했다.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이번 사업은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시작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 노력했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되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수형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서구동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 돌봄 사업’ 첫 발 내딛다
안동시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지난 3월 18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 돌봄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실천 과제를 기반으로 한다. 추진단은 조를 나누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안부 살핌 활동을 각각 연 4회씩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는 의미를 더했다. 관내 이용소를 운영하는 추진단원과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의 배우자가 직접 커트와 염색, 면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다른 추진단원들은 서비스 대기 시간 동안 어르신들과 정겹게 담소를 나누며 세심하게 안부를 확인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정을 나눴다.취약계층 안부 살핌 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독거노인 등 주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두유와 컵라면 등 식음료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김옥희 단장은 소감을 밝혔다. "추진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풍천면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아산시, 저장강박 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 전격 지원
아산시가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화재, 악취, 해충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산시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저장강박 의심 가구이며, 연간 약 15가구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사업은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대규모 폐기물 수거와 특수 방역을 통해 위생 환경을 복구한다. 이후 전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공간을 재설계한다. 마지막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연계하여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제공한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와 악취, 해충 등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저장강박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군위군 부계면, 새살림봉사회와 함께 복지 위기가구 주거 환경 개선
군위군 부계면이 새살림봉사회와 손을 잡고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지난 18일, 부계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새살림봉사회 회원 10명과 함께 고독사 위험에 놓인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 청소를 넘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комплекс적인 지원이었다. 집안 곳곳에 쌓인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비위생적인 싱크대와 냉장고를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농자재 정돈까지 도맡아 했다.이정희 새살림봉사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덧붙였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새살림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계면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곡성군, ‘곡성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 10번째 발간
곡성군이 농촌의 소중한 문화와 생활사를 기록하기 위해 ‘곡성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를 발간한다.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0번째다.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해 지역의 숨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노인복지 연구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도서에는 11개 읍면에서 80세 이상 어르신 22명이 참여한다.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 이야기, 농촌 생활의 변화, 마을의 전통과 관습, 입으로 전해 내려온 마을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특히 어르신들의 구술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이야기를 기록한다. 이는 지역 문화유산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는 10월 말 발간될 예정이다. 읍면사무소와 관내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부되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곡성군은 11월 중 참여 어르신 22명을 초청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출판기념회는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록화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 자체가 지역의 역사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기록하고 공유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한편 곡성군은 지속적인 구술 기록 사업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생활사와 지역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해 나갈 방침이다. -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28일 화려한 개막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인 여수 영취산에서 진달래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여수시는 이번 축제에 산악 달리기 대회를 새롭게 선보인다. 축제는 국가와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과 산상음악회, 축하공연, 각종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산악 달리기 대회는 흥국사에서 출발해 봉우재 등 영취산 일원 12km 구간을 달리는 코스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차량 출입은 통제된다. 여수시는 임시 주차장과 돌고개 주차장을 운영하고, 흥국사 상암 방면 노선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도 운행하여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영취산은 3~4월 초가 되면 진달래가 만개하여 온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진달래의 모습은 장관을 연출한다.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로 향하는 산행길은 총 3개의 코스로 나뉜다. 중흥동 GS칼텍스 후문에서 정상으로 가는 코스, 상암초등학교에서 정상으로 향하는 코스, 흥국사에서 정상을 밟는 코스가 있다.노약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은 상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출발해 봉우재를 지나 흥국사로 이어지는 코스를 추천한다. 이 코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안하게 진달래 군락지를 감상할 수 있다.여수시 관계자는 “영취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만개한 진달래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상주시 외남면, 화재 피해 이웃에 희망 성금 전달
상주시 외남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외남면은 신촌리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14개 단체가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을 잃고 생필품마저 전소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소식이다.화재 피해 가구는 현재 주거는 물론 기본적인 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외남면 기관 단체들은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이번 성금은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긴급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외남면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현균 외남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위기를 극복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면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외남면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
여수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여수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대상은 총 11만7544호에 달한다. 개별주택 3만8707호와 공동주택 7만8837호를 포함하는 규모다.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주택가격 결정 공시에 앞서 진행된다. 시민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여 주택가격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절차다.의견 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이다. 이 기간 동안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가격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방법은 다양하다. 여수시 세정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여수시는 의견 제출 절차가 마무리되면 심의를 거쳐 가격을 결정한다. 결정된 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며, 제출된 의견에 대한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지한다.이번 열람 대상 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그 부속 토지를 합산한 금액이다.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 건축물은 제외된다.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국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택가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세정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청주시, 주민자치위원 직무교육 실시…소통·화합 리더십 강화
청주시는 지난 19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7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20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했다. 대안전략연구소 황연경 소장이 강사로 초빙돼 ‘주민자치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황 소장은 마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의 역할, 그리고 주민자치위원 간 신뢰 형성과 협력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강의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현장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위원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곡성군 석곡면, 능파 회전교차로에 소나무 식재…'지역 관문' 이미지 개선
곡성군 석곡면이 능파 회전교차로 중앙 교통섬에 소나무를 심었다. 석곡면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능파 회전교차로는 석곡면의 주요 진입로에 위치해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따라서 이 지역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회전교차로 중앙 공간의 경관을 개선하고,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계절 내내 푸른 소나무를 심어 회전교차로의 상징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해 안전 운전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면사무소 관계자는 “능파 회전교차로는 석곡면을 오가는 차량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 요충지”라며 “이번 소나무 식재가 지역의 첫인상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석곡면은 이번 소나무 식재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갈산면, 4376만원 투입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홍성군 갈산면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협의체는 올해 총 437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랑가득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이 있다.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5년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 교체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협의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협의체는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예방분과를 새롭게 구성하여 운영한다.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갈산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갈산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결성면, 6.25 참전 유공자 자택 방문 위문
홍성군 결성면이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결성면행정복지센터는 6.25 참전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보훈포스터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위문은 결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6.25 참전 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린 6.25 참전 유공자가 표창장과 보훈포스터를 받았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고 말했다.결성면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6.25 참전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우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