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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 2기 출범…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 시동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제2기 반도체산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심원섭 산업국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 및 제2기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2기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구성되었으며, 경제부지사와 산업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으로 구성, 총 15명이 활동한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도는 1기 위원회의 성과를 계승하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7명의 연임 위원과 6명의 신규 위원을 배치하여 산·학·연 각 분야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로드맵을 논의했다. 도는 현재까지 7개의 인력 양성 사업과 5개의 테스트베드 연구개발 사업 등 총 3000억원 규모의 12개 핵심 국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착공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와 '미래차 신뢰성 검증센터'에 이어 한국반도체교육원 준공과 반도체 공동연구소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 주요 인프라 구축이 가시화될 전망이다.도는 미코세라믹스 등 9개 기업과 2323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10개 기관과 발전 협력 협약을 맺는 등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심원섭 산업국장은 "1기 위원회가 강원 반도체의 기틀을 닦았다면, 2기는 그 토대 위에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꽃피워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통영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2026년 상반기 지정 추진
통영시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2026년 상반기에 신규 지정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15일까지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선다.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현재 통영시에는 51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다양한 개인 서비스 업소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넘거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지방세 체납 업소, 개업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또한 신청할 수 없다.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이 주어진다. 전기·가스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지원과 위생 용품, 종량제 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2026년부터는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사업 선정 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정량 평가 배점이 신설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통영시는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지정을 확대해 건전한 가격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참여 희망 업소는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메뉴 매출 7% 지역 환원 약속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이론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연계한 청년부스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문가의 경험과 나눔이 더해지면서 실질적인 창업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우정욱 셰프는 "청년들이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시상…성과 중심 조직문화 강화
통영시가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결과다.성과관리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근거하여 매년 실시되는 제도다. 통영시는 균형성과관리 전략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지향, 정책성과, 내부프로세스 3대 관점에서 성과를 측정해왔다.특히 14개 전략목표와 98개 성과목표, 300개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2025년 전체 평균 성과지표 달성률은 97.8%로, 전년 대비 2.97%p 상승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약 1조 2천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32건의 기관표창 수상 또한 시정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역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신속집행 감점 도입 및 적극 독려가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우수시책 정성평가를 통해 적극행정과 혁신사례 발굴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부서평가 결과, 기획예산실, 여성가족과, 공원녹지과 등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이들 부서에는 통영사랑상품권이 포상금으로 지급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부서평가 결과를 개인평가에도 반영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고흥만 벚꽃길, 아는 사람만 찾는 봄 드라이브 명소로 인기
전남 고흥군의 고흥만 벚꽃길이 만개해 봄꽃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km에 달하는 벚꽃 터널은 드라이브와 산책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남도의 숨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흥만 벚꽃길은 벚나무가 도로 양옆으로 식재돼 장관을 이룬다. 특히 가지를 맞댄 벚나무들이 도로 위를 덮듯 이어져 차량은 물론 도보로도 벚꽃을 감상하기에 좋다.비교적 완만한 직선 도로 덕분에 드라이브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중간중간 차를 세우고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고흥만을 따라 조성된 데크 산책로와 쉼터에서는 바다와 벚꽃을 함께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낮에는 햇살과 어우러진 화사한 분위기를, 해 질 무렵에는 잔잔한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시간대별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덕분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고흥만 벚꽃길은 내비게이션에 ‘고흥만 벚꽃길’ 또는 ‘두원면 벚꽃길 일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벚꽃 구간으로 진입하게 된다.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만 벚꽃길은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고흥의 대표 봄 명소"라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고흥만 벚꽃길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2026년 2분기 도약 위한 4월 정례조회 개최
광양시가 4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었다. 2026년 2분기 도약을 위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시민 중심 행정, 자원안보 위기 대응, 산불 예방을 강조했다. 시정 발전 유공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있었다.김 권한대행은 3월 주요 성과로 옥룡면의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했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도 감사를 표했다.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행정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을 지연 없이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위기 속 정부 추경에 맞춰 관련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다.기업 지원 방안 발굴과 에너지 절약 실천도 강조했다.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다.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전 부서가 예찰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읍면동에서는 마을방송과 이통장 전달체계를 활용해 초동 대응 태세를 갖추도록 요청했다.정례조회에 이어 시청 창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가 열렸다. 시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각 부서별 당면 현안 업무와 집단 민원에 대한 신중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연초 계획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
거창군, 위천면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눈 건강 챙긴다
거창군이 지난 1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손잡고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 녹내장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의사 등 7명의 검진팀이 직접 위천면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살폈다.검진은 시력, 안압, 굴절 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추가 정밀 검진이나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의료비 지원과 연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눈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무료로 검진을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한 모습이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안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거창군은 앞으로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흥군, '반전여행'으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는다…여행비 50% 환급
고흥군이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반전여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여행 비용의 50%를 환급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4월 1일부터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이번 사업은 '반전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여행비 부담을 줄이면서 고흥의 숨겨진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고흥군 외 지역 거주 개별 관광객이다. 다만 인접 지역인 순천시, 보성군, 여수시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고흥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면 된다. 여행 종료 후에는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환급은 고흥 내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소비한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고흥군 내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고흥군 내에서 10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1인 관광객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특별지원과 청년층 환급률 상향 등 추가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환급받은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고흥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의 ‘반전여행’을 통해 많은 분이 고흥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여행비 환급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관광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기분 좋은 반전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시장 진출 지원과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 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군부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중소기업은 군 조직 특성상 수요처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홍보물이나 시식품 발송 또한 보안 규정 등으로 제약이 있어 개별적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공신력 있는 행정기관이 민 군 간 '신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방상용물자 전시 품평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수 담당자와 영양사, 장병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1:1 납품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군 장병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국방 판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국방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정부의 방산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기존 진출 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해 강원 국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함양군, GAP 기본 교육으로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
함양군이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GAP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갱신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최근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함양군은 생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교육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신양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섰다. 농약, 비료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관리, 작업자 위생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 적용 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함양군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가는 2026년 3월 말 기준, 사과 등 14품목 436농가, 524ha에 이른다. 군은 인증 농가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사업 및 인증 수수료 지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가는 2년에 1회, 2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의 핵심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인증 농가 확대를 통해 함양 농산물의 경쟁력과 상품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출범…지역 맞춤형 자활 지원체계 구축
경산시가 지역 맞춤형 자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자활기관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31일, 경산시는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진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경산시에서는 178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프랜차이즈형 음식점, 어린이 체험농장, 세탁소 등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들은 자활사업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
구미시, 의료기관과 손잡고 '구미 주소 갖기 운동' 본격 시동
구미시가 인구 41만 회복을 위해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9곳과 손을 잡았다. '구미 주소 갖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 실질적인 인구 유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구미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등 지역 거점 병원들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직원들의 구미시 주소 이전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신규 채용자뿐 아니라 기존 직원 중 타 지역 거주자에게도 전입 지원책을 안내하고 기숙사 및 사택 이용자들의 주소 이전까지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각 병원은 '구미 주소 비율' 목표치를 설정,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2026년 3월까지 직원들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단계별 이행 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구미시에 따르면, 현재 9개 병원 직원 3059명 중 638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 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기관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구미에 정착하는 것이 지역경제와 도시 성장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 유입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기반으로 시와 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이번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교육, 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구미 주소 갖기 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장성군,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국민 참여 독려
장성군이 군정 발전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20일까지 진행한다.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장성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성군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군정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공모 분야는 '모두가 행복한 장성', '배우고 즐기는 장성', '함께 만드는 장성' 총 4가지다. 국민생각함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시책화 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검토한다. 이후 실무심사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우수 제안과 등급을 결정한다.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만 이미 채택되었거나 시행 중인 사항, 건의나 민원, 통념상 적용 불가능한 제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이 모여 장성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장성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군정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