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2026년 상반기 지정 추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업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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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영시,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추진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2026년 상반기에 신규 지정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15일까지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선다.

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현재 통영시에는 51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다양한 개인 서비스 업소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넘거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지방세 체납 업소, 개업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또한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이 주어진다. 전기·가스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지원과 위생 용품, 종량제 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사업 선정 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정량 평가 배점이 신설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는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지정을 확대해 건전한 가격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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