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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중본협동조합 이사장, 의령군 1일 명예군수로 위촉
의령군이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해 이인규 중본협동조합 이사장을 1일 명예군수로 위촉했다.이 이사장은 중동어울림센터를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가치 실현에 힘써온 인물이다. 그는 3일 제69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되어 군정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이 이사장은 의령 노마드랜드 조성사업, 호우방재 대책, 버스완전공영제 추진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군정 전반을 확인했다. '의령 나눔문화복합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도 점검했다. 중동어울림센터 운영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이 명예군수는 “의령군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의령군은 이번 1일 명예군수 위촉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성주군, 찾아가는 어린이 충치 예방 교실 운영
성주군이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 보건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 3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는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원아를, 9월부터 12월까지는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아동을 찾아갈 예정이다.'어린이 충치예방교실'에서는 사전 동의를 얻은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한다. 구강보건교육, 불소 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구강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불소 도포는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강 세균이 만들어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고, 치아가 더욱 단단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치아는 항상 산성 세균에 노출되어 있어 관리가 소홀하면 충치가 생기기 쉽다. 특히 치아 관리가 취약하고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인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불소 도포와 올바른 칫솔질은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충치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찾아가는 충치예방교실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 진료를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곡성군, 4월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운영
곡성군이 4월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매주 수요일과 주말, 곡성군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존의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연, 공동체 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4월에는 석곡면 종합회관, 뚝방마켓길 야외무대, 곡성작은영화관, 문화지소곡성 등 지역 주요 거점에서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1일 석곡면 종합회관에서는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이 열려, 추억의 음악과 변사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오는 8일에는 뚝방마켓길 야외무대에서 '뚝방길, 벚꽃 선율에 젖다'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 15일과 29일에는 곡성작은영화관에서 고전영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와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 공동체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4월 22일 문화지소곡성에서는 '커피와 청춘 그리고 시대감각' 프로그램이 열린다. 커피를 매개로 일상 문화를 나누는 참여형 문화 세션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문화가 일상이 되는 곡성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 보건소,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뽀드득, 깨끗한 두 손이 좋아요’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손 씻기와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신청을 마친 지역 내 어린이집 28개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극과 세균 전파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교육 뒤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내용을 다시 익힐 수 있도록 활동지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의 위생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세정 용품 등도 함께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보건소는 앞으로 어린이집에 이어 학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감염병 예방 학교별 실천 리더 양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예방수칙을 스스로 익히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한편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자체 위생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박스’ 대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광양시 보건소로 하면 된다.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에 형성된 습관은 평생 건강과 이어지는 중요한 기초”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곡성군, ‘기억꽃 피움터’ 치유농업으로 치매환자 인지력 강화
곡성군이 치매 환자들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주고, 정서적 안정까지 돕는 특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한다.지난 2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심리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손잡고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활력을 되찾도록 설계됐다. 텃밭 가꾸기, 실내 원예 활동,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곡성군치유농업센터와 겸면 자연옹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11명의 경증 치매 환자가 참여한다.참여자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에 참여하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 손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곡성군은 참여자들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사전·사후 측정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정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치유농업이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목포시, 제3기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개시
목포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학생 SNS 서포터즈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0일, 5개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서포터즈는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감염병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개인 SNS는 물론, 네이버 서포터즈 공식 카페를 통해 월별 유행 감염병 정보와 예방 수칙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되었으며, 계절별 유행 감염병과 그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SNS 서포터즈의 활동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보건소 사업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위촉된 30명의 학생들에게는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
케데헌 메기 강 감독 배출 셰리던 대학 총장단, 순천 방문…애니메이션 협력 논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을 배출한 캐나다 셰리던 대학 총장단이 지난 1일 순천시를 방문했다.신디 구베이어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은 애니메이션 산업 및 교육 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를 물색하던 중 순천시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총장단 일행을 맞이하여 정원 워케이션과 그린아일랜드, 오천그린광장 등 순천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소개했다. 신디 구베이어 총장은 국가정원이 창의력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특히 순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벌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순천시와 셰리던 대학은 상호 유학생 파견 및 공동 프로젝트 제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순천대학교, 로커스도 함께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자유로운 상상과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콘텐츠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총장단은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에 위치한 로커스 스튜디오도 방문하여 순천시 앵커기업인 로커스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로커스 홍성호 대표는 스튜디오를 소개하며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 대표작, 기업 운영 사례 등을 설명하고 셰리던 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 인재 교류,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논의했다.순천시는 셰리던 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남해안권 콘텐츠 인재양성 거점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상호 교육생 및 교수 파견 등 실무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해 글로벌 K-콘텐츠산업 도시로서의 비전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순천시,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발령…총력 방지 나서
순천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본격적인 영농철과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순천시는 청명, 한식을 맞아 묘지 정비 등에 따른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감시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감시원 및 드론을 활용한 공중 지상 입체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산림 인접 시설물 점검을 병행하여 산불 위험요소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
늘푸른하우징,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온정
사회적기업 늘푸른하우징이 지난 2일, 거창군 남상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식재료와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늘푸른하우징은 공유냉장고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늘푸른하우징 이승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늘푸른하우징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공유냉장고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곽 면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유냉장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남상면은 앞으로 공유냉장고 참여자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
함안군, 제46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함안군이 지난 2일 함안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장벽은 낮게, 희망은 높게, 함께 더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행복동산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라인댄스, 칠서어린이집과 대산어린이집의 율동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함안군 평생교육 화분 만들기, 장애인부모회 즉석 사진 촬영 등 20여 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장애인 가구에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하고,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어울림 마당에서는 참석자 모두 하나 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어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함안군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로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편의시설 개선으로 이동의 자유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혈세 낭비 논란에 정면 반박
최근 불거진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진입도로 혈세 낭비 논란’과 관련, 광양시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일부에서 제기된 특혜 및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광양시는 문제의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2023년 2월 최초 사업 계획 단계부터 현재의 노선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황금지구 우측에서 시작해 황곡마을을 거쳐 관광단지로 연결되는 약 800m 구간이라는 것이다.시는 노선 결정을 위해 황곡마을 주민설명회를 3차례나 개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로 선형, 공사비, 주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재의 745m 노선을 확정했다는 설명이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2차례 추가 설명회도 진행했다.광양시는 당초 100m 길이의 도로 개설 방안은 검토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사업비 5억 원이 소요되는 노선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선 변경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제시된 노선도 또한 현재 계획과 다르다고 덧붙였다.일부에서 제기된 골약동주민대책위의 탄원서 제출 주장 역시 사실과 달랐다. 광양시에 확인 결과, 2025년 11월경 LF골프장 골약동주민대책위원회가 제출했다는 탄원서는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 서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광양시는 이 도로가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공공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2024년 7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입안, 같은 해 9월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열람 공고를 실시했다. 2024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1월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 적법하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관광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사실을 왜곡해 시민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
아랑자원봉사회, 봄 담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해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가 지난 3일, 지역 내 취약계층 35세대를 찾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랑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이번 밑반찬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더욱 의미가 깊다. 회원들은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쑥국과 깍두기를 직접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따뜻한 식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온정을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김경미 아랑자원봉사회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를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아랑자원봉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 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아랑자원봉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랑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수비면 신원천 불법 정비 현장 점검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가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 단장으로서 지난 2일,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후속 조치로, 영양군 중점관리 대상지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차광인 부군수가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영양군은 3월 한 달간의 조사에서 인력 및 예산 부족을 느껴, 4월 한 달간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꼼꼼하게 불법 점용 실태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차광인 부군수는 현장에서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하천 계곡 불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 시설물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순천시, 농업인 편익 증진 위해 유관기관과 '맞손'
순천시가 농업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어촌공사와 손을 잡았다.시는 지난달 30일 농관원 순천 광양사무소에서 광양시, 농어촌공사와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관 간 정보 불일치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정보 불일치 정비,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강화,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도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다. 기관들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직불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감액 예방 안내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익직불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