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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안군이 지난 2일 함안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장벽은 낮게, 희망은 높게, 함께 더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행복동산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라인댄스, 칠서어린이집과 대산어린이집의 율동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함안군 평생교육 화분 만들기, 장애인부모회 즉석 사진 촬영 등 20여 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장애인 가구에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하고,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참석자 모두 하나 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어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함안군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로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편의시설 개선으로 이동의 자유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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