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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학생 SNS 서포터즈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0일, 5개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서포터즈는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감염병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개인 SNS는 물론, 네이버 서포터즈 공식 카페를 통해 월별 유행 감염병 정보와 예방 수칙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되었으며, 계절별 유행 감염병과 그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SNS 서포터즈의 활동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보건소 사업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위촉된 30명의 학생들에게는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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