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시상…성과 중심 조직문화 강화

전년 대비 2.97%p 상승한 97.8%의 성과지표 달성률 기록, 시정 전반의 괄목할 만한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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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영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시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결과다.

성과관리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근거하여 매년 실시되는 제도다. 통영시는 균형성과관리 전략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지향, 정책성과, 내부프로세스 3대 관점에서 성과를 측정해왔다.

특히 14개 전략목표와 98개 성과목표, 300개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2025년 전체 평균 성과지표 달성률은 97.8%로, 전년 대비 2.97%p 상승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약 1조 2천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32건의 기관표창 수상 또한 시정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역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신속집행 감점 도입 및 적극 독려가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우수시책 정성평가를 통해 적극행정과 혁신사례 발굴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부서평가 결과, 기획예산실, 여성가족과, 공원녹지과 등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이들 부서에는 통영사랑상품권이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부서평가 결과를 개인평가에도 반영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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