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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핑크퐁 댄스파티에 1000여 명 '환호'
서산시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5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은 회당 60분 동안 진행됐다. 서산시 관내 21개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인솔 교사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서산의 대표 해양 생태 캐릭터인 점박이물범 '가티와 오슈'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글로벌 IP인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과 해양 관광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를 딱딱한 교육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서산의 청정 갯벌 가로림만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친근하게 알리고,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공연 영상은 추후 핑크퐁 한국어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IP를 보유한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
당진시,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으로 최종 선정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인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으로 선정됐다.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당진시가 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하여 지원,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당진시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당진문예의전당은 대공연장과 리허설룸 등 최적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에 제공한다.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뛰어난 접근성, 편리한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며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국립청년무용단은 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시즌제 실연 단체다.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 등 굵직한 국가 행사에 참여하며 예술 활동의 저변을 넓혔다.당진시는 오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이 상주하며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당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국립청년무용단 유치로 당진시는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 당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근골격계질환 예방 위한 자체 유해요인조사 돌입
예산군이 근로자들의 고질병인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외부 전문기관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순회하며 작업 환경을 꼼꼼히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군 자체적으로 수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현장 순회 건강상담과 연계하여 근로자 개개인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고려하는 점이 눈에 띈다. 단순 조사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과 예방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예산군은 이번 자체 조사를 통해 약 1000만원의 외부 용역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며 조사와 건강관리를 함께 추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현장 특성을 반영한 개선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아산시보건소,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시민 홍보 실시
아산시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개선에 나섰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뿐만 아니라, 보건소 홈페이지 팝업 게시 및 오프라인 게시판 홍보도 병행한다.2024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환자 수는 1만7944명으로 감소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환자 발생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이다. 주로 폐에 감염을 일으키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객혈,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발열 등이 있다. 흉부 X선 검사 및 객담 검사 등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보건소는 결핵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기침 예절을 지키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 봄 맞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가 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증평군은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가 26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증평군립도서관에서 미륵사에 이르는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회원들은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데 힘을 보탰다. 깨끗한 증평을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다.황송희 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증평군의 아름다움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한 회원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해 더욱 보람 있었다고.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쌀 나눔, 장학금 후원 등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
아산시 염치읍, 산양3리 어르신들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 펼쳐
아산시 염치읍이 산양3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25일 진행했다.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장 등이 참여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주변 이웃의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위급 상황 발생 시 연락해야 할 곳, 고독사 예방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을 공유하며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정보통신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고독사 예방 시스템인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YOU' 시연과 설치를 지원했다. 이 앱은 일정 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어르신들은 휴대폰 하나로 자신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허문욱 산양3리 복지이장은 “서로 안부를 묻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며 “주민들과 힘을 합쳐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없는 산양3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산양3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염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염치읍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여 고독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안남면 김문식 어르신, 홀로 사는 노인 위해 쌀 100kg 기탁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에 거주하는 김문식 어르신이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김 어르신은 안남적십자를 통해 10kg 쌀 10포, 총 100kg을 기탁했다. 이 쌀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문식 어르신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안남적십자 관계자는 김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옥천군 관계자는 “김문식 어르신의 선행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청주시, 2026년까지 자전거 도로망 대폭 확충…친환경 교통도시 박차
청주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도심, 생활권, 산업단지, 그리고 주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청주시는 올해 3개의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자전거 이용 기반을 획기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먼저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까지 3.7km 구간에 걸쳐 폭 3.0~4.0m의 새로운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총 사업비는 8억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현재 관련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을 준비 중이다.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 도로 구축을 통해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청원구 오창읍 각리 637-2 일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 도로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연장 1000m, 폭 1.5m 구간이며, 총 사업비 8천 300만원이 투입된다.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하여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후 자전거 도로 정비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이와 더불어 청원구 옛 팔결교부터 까치내교까지 4.85km 구간에 폭 3.0m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도 본격화된다. 총 사업비는 19억 원이며, 올해는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7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국토종주 자전거길인 오천 자전거길과 정북토성, 문암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가 연결되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3개 사업은 모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다. 청주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도로 신설과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친환경 교통도시 청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통합돌봄 첫걸음…2026년 전국 시행 준비 착착
경상북도가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의 첫 발을 내딛는다.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이 정책은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건강,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러 서비스를 일일이 따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의 신청만으로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우선 대상자는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장애인 중에서도 필요도가 높은 대상부터 시작하여 향후 중증정신질환자와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전체 대상자는 약 75만 명으로 추산된다. 우선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32만 명 정도로 예상된다.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은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맞춰 조례 제정,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을 완료했다. 특화서비스 확충 예산 144억원을 포함한 총 184억원을 2026년 예산으로 편성했다. 재택의료센터 28개소를 지정해 의료 인프라를 보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경상북도는 '경북행복재단'을 지원기관으로 지정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시군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3년 의성군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에는 도내 22개 시군 모두 시범 사업에 참여했다. 총 1830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으며 읍면동 참여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본 사업 시행에 맞춰 수행기관 공모도 대부분 완료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개설하는 등 사업 준비를 마쳤다. 서비스 신청은 관할 지자체 읍면동 또는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경상북도는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사는 경북'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공동체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통합돌봄을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통합돌봄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 기반의 돌봄 서비스 확충 및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복지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돌봄이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함께 사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
영월군, 청년 창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4천만원 지원
영월군이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할 청년 창업가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목표로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창업가다. 예비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이 없어야 하며, 보조금 정산일로부터 1년 안에 영월군에 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미 창업한 기창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라면 신청 가능하다.지원 사업은 청년 메이커스, 창업육성 스케일업 등 총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다. 접수는 영월군청 청정지대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영월군은 창업가의 역량과 사업 타당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
태안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추진
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군민들을 위해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과 중증 질환 이행 예방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태안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중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4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합병증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검사 항목은 총 4종이다.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과 검사 등이 포함된다. 검사비는 항목별 지원 범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을 통해 등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접수를 당부했다.태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하여 군민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합병증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매포읍, 산불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초동 대응 능력 '착착'
단양군 매포읍이 지난 25일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모의훈련을 고양리 일대에서 실시했다.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이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매포읍은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훈련에는 매포읍장을 비롯해 전 직원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산불감시원의 신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황 접수 및 전파, 전 직원 동원, 현장 출동 및 지휘체계 확립, 주불 진화, 후속 인력·물품 지원, 잔불 정리 순으로 진행됐다.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매포읍은 읍장을 중심으로 지휘체계를 명확히 했다. 산업팀장을 현장지휘관으로 지정해 지휘 전달과 역할 분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했다.상황에 따른 후속 인력 투입과 물품 지원도 단계적으로 실시했다. 실제 산불 대응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건설팀은 방화선 구축, 생활복지팀은 인명 보호 지원, 총무팀은 현장 통제, 맞춤형복지팀과 민원재무팀은 물품 보급을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을 세분화해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매포읍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한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 학대피해아동 쉼터 2곳, '아이케어홈'으로 변신
옥천군의 남부아동쉼터와 소망아동쉼터가 '아이케어 홈'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2026년부터 옥천군 학대피해아동 보호 인프라가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40년 이상 된 노후 쉼터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아이케어 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현대자동차그룹 등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학대피해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도록 쉼터의 공간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고려한 환경을 조성한다. 생활 공간 개선과 안전 설비 보강, 위생 환경 정비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한다.굿네이버스 아이케어 사무국은 전국 153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시설 노후도, 환경 개선의 시급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남부아동쉼터와 소망아동쉼터는 건축된 지 약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이라 구조적 안전성과 생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컸다. 총 2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면 개보수를 진행한다.옥천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학대피해아동 보호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지역 의료기관과 원격협진 협약 체결…의료 접근성 확대 기대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충청남도홍성의료원, 건강성모의원, 참좋은연세외과의원 3곳과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더불어, 의료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공공 의료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지역 의료 여건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협력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15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