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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스테-이 사업, 태백·양구·홍천·평창 4개 시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 대상지로 4개 시군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유휴 시설을 활용,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외부 인구의 방문, 체류,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2개 분야,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 점이 눈에 띈다.특별지원 분야에는 태백시와 양구군이 이름을 올렸다.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하우스지원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다.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 공간을 마련한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체류와 정착을 함께 확대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도는 2024년부터 '강원 스테-이' 사업을 통해 체류형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해 왔다. 도는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정주 여건을 보완하는 등 정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우강면, 취약계층 위해 2천만원 규모 '희망의 봄' 시동
당진시 우강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2천만원 규모의 복지 사업을 시작하며 '희망의 봄'을 알렸다. 우강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특히 신낙현 신임 우강면장이 주재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협의체는 노후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 점검, 저소득 가구 생필품 지원,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원 등 3가지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 총 사업비는 2000만원이다.특히 올해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전기 점검 사업을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다.신낙현 면장은 “부임 후 첫 회의에서 뜨거운 열정을 느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사각지대 없는 우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신임 면장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화답했다.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대상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령시, 다자녀 가정 바우처 지원 확대…체감 혜택 높인다
보령시가 다자녀 가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없애고, 가구당 연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이번 조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보령시는 2019년부터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왔다.하지만 공공요금 감면보다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 지원 방식을 전환했다. 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기존 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보령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도 개최했다.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268명으로, 2026년 4월 5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돕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만세보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청주시,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지원…에어로겔·히트펌프 보급
청주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에 나선다.시설하우스 농가는 난방용 면세유 사용량이 많아 유가 변동에 취약하다. 특히 딸기, 채소 농가는 겨울철은 물론 환절기에도 난방이 필수적이어서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진다.이에 청주시는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 보온성을 높여 난방 효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야간 열 손실을 줄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용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화석연료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 장기적으로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선장면, "마을로 찾아왔어요" 복지 상담창구 운영
선장면은 지난 24일 장곳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복지 제도 안내와 건강 상담, 보건 제도 안내 등 생활밀착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이날 상담에는 선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선장보건지소,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가 참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한 복지 제도가 있어도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랐는데 마을까지 찾아와 상담해주니 정말 도움이 됐다"며 "건강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를 전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는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선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하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서산시, 천수만 갯벌 바지락 캐기 체험 운영…4월부터
서산시가 천수만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체험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간월도 패류 유어장에서 열린다. 하루에 한 번,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갯벌의 특성상 물때에 따라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참가자들은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갯벌로 향한다. 1인당 2kg의 바지락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준비된 세척 시설에서 손발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회차당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체험 비용은 성인, 어린이 구분 없이 1인당 1만원이다.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시하면 2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서산시 관계자는 “천수만의 청정 갯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갯벌 체험을 통해 서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예천군, 한천변 산책로에 8천 그루 나무 심다
예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예천읍 한천변 산책로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천파크골프장과 한천체육공원 산책로 두 구역으로 나뉘어 남천, 영산홍, 자산홍 등 총 8000본의 수목을 심었다.특히 남천은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흰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붉은 단풍과 열매를 맺는 나무다. 영산홍, 자산홍, 백철쭉은 산책로에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예천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산책로 이용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녹지 공간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와 경관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봄철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봉화사랑상품권, 연말까지 12% 특별 할인…월 50만원 한도
봉화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화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연말까지 12%로 특별 상향한다.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할인율 상향은 지류형 상품권뿐만 아니라 카드형, 모바일형 상품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월 50만원이다.봉화사랑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 또는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카드 및 모바일형 상품권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봉화군은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연말 이전에 상품권 판매가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둘러 구매하는 것이 좋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상향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특별 할인은 올해 연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산시, 정보 취약 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해 그린PC 보급
서산시가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026년까지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복지를 확대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오는 5월까지 그린PC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산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아동,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그린PC는 시청 등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PC를 정비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데스크톱 본체와 모니터를 정비하여 제공하고,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새 제품으로 지급한다.PC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기본적인 사무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수혜자는 즉시 PC를 사용할 수 있다.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산 온양3동, 이순신 축제 앞두고 대청소…관광객 맞이 ‘구슬땀’
아산시 온양3동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50여 명의 직원, 통장단,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인근 산책로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비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온양3동은 축제 전까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단양군,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펼쳐
단양군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11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가 2회 공연으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한 책 읽기' 선정 도서를 대형책 형태로 구현한 작품과 그림책 원화를 함께 선보이는 '페이지에서 피어난 예술'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화전시 연계 퀴즈 이벤트,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참여 신청은 3월 2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이용사중앙회 강원지회, 횡성에서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이용사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횡성군에서 2026년도 정기 총회를 열고, 강원도 이용업계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4일, 횡성군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원준식 지회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최규만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도내 18개 시 군 지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예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강원 지역 이용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원준식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용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지부장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강원도 이용업계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
양구자활센터, 어르신에 따뜻한 호박죽 도시락 나눔
양구지역자활센터가 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호박죽 도시락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호박죽 도시락 나눔'은 양구사랑나눔복지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영양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돌봄과 식생활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호박죽 도시락은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인 교감도 나누었다. 든든한 호박죽 한 그릇과 따뜻한 격려에 어르신들은 감사를 표했다는 후문이다.센터 관계자는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구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6년에도 사랑의 죽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서귀포시산림조합, 괴산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원 쾌척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 조합장이 충북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탰다.괴산군은 서귀포시산림조합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괴산증평산림조합과 서귀포시산림조합의 상호 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오형욱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괴산군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기부금이 괴산군의 산림 자원 보호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먼 곳에서 괴산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산림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군은 기부금을 군민의 행복과 괴산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