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내년부터 시행될 전자대금청구시스템 도입에 발맞춰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6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담당자 및 희망 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상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e호조 시스템 전반의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시연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담당자들은 생생한 시스템 작동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e호조 빌 이용 의무화 추진 계획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새로운 제도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적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자대금청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부서별 안내와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임웅건 회계과장은 “변화하는 시스템에 대한 직원들의 정확한 이해와 실무 활용을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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