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대덕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사흘 동안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 200상자를 담갔으며, 이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었다.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꾸준히 김장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식탁에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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