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쉼터 바다의별 이상철 대리, 인천시의회 의장상 수상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별' 소속 이상철 대리가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헌신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2026 인천사회복지사대회'에서 진행됐다.

이상철 대리는 10년 이상 가정 밖 청소년들의 곁을 지키며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숙식 제공은 물론,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사회 적응을 위한 자립 지원까지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바다의별'은 이처럼 위기 청소년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은선 '바다의별' 시설장은 “청소년들의 작은 변화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걸어온 이상철 대리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