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이 다가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42명으로 구성된 제설봉사단의 활동을 본격화한다.
지난 5일, 고부면은 제설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봉사단 운영 방향과 효율적인 제설 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봉사단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논의된 바에 따르면, 제설봉사단은 각 마을 이장과 트랙터 보유 주민 등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이들로 구성된 주민 자율 봉사 조직이다. 이들은 겨울철 예상치 못한 폭설이 내릴 경우, 지역 내 주요 설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제설 작업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용 고부면장은 “매년 겨울,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환경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제설봉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단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폭설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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