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교선 의원이 사회연대경제 지원체계의 중요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강원청년센터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일, 제350회 정례회 경제국 및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의원은 먼저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의 운영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사회연대경제기본법’에 발맞춰 센터 운영 방식을 재검토하고, 사회연대경제 전담 조직 확대 및 지원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춘천 번개시장과 근화·소양 자율상권 구역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일회성 행사나 시설 개선에 그치는 지원 방식을 넘어, 실제 영업 현황과 상권 침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평일에도 고객이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상권 회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강원청년센터의 협소한 공간과 낮은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타 지자체 청년센터와 비교 분석을 통해 이전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할 것을 촉구했다.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상담·활동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속한 이전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