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태익 의원이 경기도 및 안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장애어르신 쉼마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정담회를 11월 5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전문위원실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권태익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강일희 과장, 안산시 장애인복지과 안옥희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어르신 쉼마루의 운영 실태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운영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안산시는 지체, 시각, 농아인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유형별 쉼마루 3개소를 운영 중이다. 각 쉼마루에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활동, 사례관리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쉼마루별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운영 여건 개선과 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와 안산시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태익 의원은 “장애어르신 쉼마루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장애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쉼마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권 의원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도와 안산시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을 하나씩 개선하고, 쉼마루가 장애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권태익 의원은 “장애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