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오는 11월 9일 도암면 향촌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경제적, 시간적 여건으로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세무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서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제공하는 이 제도는 주민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덜어주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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