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목표로 진행해 온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 운동’이 7개 읍면동 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5일 산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하하하 운동’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하 청년회가 주관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도모하고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당일, 산북면행정복지센터는 흥겨운 공연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어 어르신들은 건강체조와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움직이는 동안 어르신들은 활력을 되찾았으며, 서로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됐다.
특히 이번 산북면 행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하하하 운동’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문경시 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전재용 청년회장은 “올해 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살피고 지역 곳곳에 웃음과 활력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손국선 협의회장 또한 “어르신들께서 늘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올해 하하하 운동은 마무리되지만,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봉사는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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