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 2026년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11월 5일, 가야웨딩에서 보훈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 보훈가족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내빈 축사에 이어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보훈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현필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국가유공자 여러분과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보훈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권익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협의회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 덕분”이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시장은 “문경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보훈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보훈가족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