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지속가능한 어촌과 해양산업 발전”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준공식에는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고창군의장,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상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문화·편의 시설 개선을 통해 어촌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생활밀착형 SOC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77억 9000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과거 낙후되었던 상포권역은 현대적인 어촌 마을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후포어민광장이 조성되었으며, 어업 활동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갯벌작업로가 신설되고 노후된 포구 정비 작업도 이루어졌다. 또한, 마을회관 리모델링 및 신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대폭 개선되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을 계기로 젊은 세대가 찾아와 정착하는 활기찬 어촌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어촌과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