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지사협, 정성 담은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35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10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사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유정옥 부위원장 자택에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채소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을 쏟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350포기를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했다. 단순히 김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허영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김장김치 나눔에 함께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