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90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단양의 명소인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수중 생물들을 관람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손꼽히는 도담삼봉을 방문해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유람선에 몸을 싣고 남한강과 어우러진 도담삼봉의 절경을 감상하는 시간은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복지관을 위한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 준 이번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원종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와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발전하는 복지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감사 나들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숭고한 노고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참여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