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보호자 51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획공연 '퍼커셔니즘'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타악기의 역동적인 리듬과 퍼포먼스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 체험은 군산예술의전당의 무료 관람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평소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었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공연에는 총 24명의 아동과 27명의 보호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생한 공연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또한,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공연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는 이번 공연 관람이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훈 아동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