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의 숨겨진 보석, 고군산 섬잇길이 SBS 인기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그 아름다움과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군산시는 오근엽 섬개발계장이 섬잇길의 역사, 명소, 그리고 교량 건설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의 달인'의 '섬잇길 달인'으로 선정되어 방송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촬영은 섬잇길의 시작점인 제1교부터 제4교까지 전 구간을 누비며 이루어졌다. 방송에서는 각 교량의 독특한 형태와 사업 추진 배경, 그리고 건설 과정에서 겪었던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섬 곳곳에 자리한 주요 관광명소들을 직접 방문하며 각 장소에 얽힌 유래와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말도등대와 천년송, 명도 구렁이전망대, 바람의 언덕, 광대도 책바위, 방축도 독립문바위 등 고군산 섬잇길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방송을 통해 집중 조명된다. 이들 장소에 담긴 역사와 자연의 이야기가 달인의 설명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관광 명소 소개를 넘어, 고군산군도의 섬들이 어떻게 인도교로 하나로 연결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고군산군도만이 가진 차별화된 해양관광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방송에 출연한 오근엽 섬개발계장은 “섬잇길은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섬마다 고유한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곳”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섬잇길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분이 직접 찾아와 그 아름다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 '생활의 달인' 고군산 섬잇길 편은 오는 11월 9일 밤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