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바다공원 보물찾기 어드벤처’11월 14일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오는 11월 14일, 이순신바다공원 일원에서 '남해 이순신바다공원 보물찾기 어드벤처'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은 아이들이 공원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보물을 찾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숨결이 깃든 공간에서 펼쳐지는 보물찾기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모험이, 가족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은 보물찾기 외에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연 만들기 코너가 운영된다. 또한 편안한 휴식을 위한 피크닉존과 함께 푸드트럭, 마술공연 등도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보물을 성공적으로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 선물이 증정되어 보물찾기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안도 마련됐다.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고현면과 설천면 노량상가 내 지정 업소에서 3만원 이상을 이용한 영수증을 행사장에 제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영수증 연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는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모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바다공원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