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백두대간 사랑 및 산지정화 운동 실시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이 백두대간의 산림생태계와 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백두대간 사랑 및 산지정화 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11월 5일, 주실령 등산로 입구에는 숲사랑지도원,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 봉화군 산림조합 공무원 등 60여명이 집결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안내와 안전 수칙 전달 후 본격적으로 산지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운동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동시에 산불 예방과 산림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보호 활동을 통해 백두대간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장은 “백두대간은 우리가 소중히 보전해야 할 산림생태계의 핵심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산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