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울산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 참가해 봉화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농업인들이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고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봉화군연합회 회원 10여 명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봉화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농산물 시식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봉화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 농산물 홍보 마스코트인 ‘봉숭이’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봉숭이 주무관’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봉화 농산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쳐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농산물 전시회, 품평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장이 마련되었으며, 봉화군 농산물 역시 이러한 교류 속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홍승창 회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봉화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더욱 넓혀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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