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박물관 캐릭터 풍경만들기” 대성동고분박물관 11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오는 1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바탕으로 탄생한 박물관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명칭은 ‘딸랑딸랑 박물관 캐릭터 풍경만들기’. 참가 유아들은 대성동고분군에서 발견된 유물을 토대로 만들어진 4명의 박물관 친구들 캐릭터에 대해 배우고, 이를 활용한 풍경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접수는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1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성동고분군의 우수성을 알리고, 출토 유물을 친근한 캐릭터와 결합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체험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을 익히고 습득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