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신규 배치된 전담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3일 통합돌봄팀과 건강돌봄TF팀, 8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에 새롭게 배치된 간호직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교육에는 군청 통합돌봄팀, 보건소 건강돌봄TF팀, 읍면 담당자 등 총 16명이 참석한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제도 및 업무 체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비롯해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절차,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대상자 발굴에서부터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제46차 통합 지원 회의가 열려 대상자별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후속 절차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희경 군 가족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뛰는 전담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를 통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