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 9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협의회 위원들은 9가구를 직접 방문해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의약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 물품은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 이동철 위원과 주정청 위원이 각각 생필품 세트와 의약용품 세트를 직접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며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인 지지까지 보탰다.
최덕기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장은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더욱 걱정됐다"며 "위원님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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