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원면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주민 참여 건강 걷기' 행사를 오는 7일 개최한다. 서원면 금대리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건강위원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에 앞서 건강 체조와 준비운동으로 몸을 충분히 푼 후, 금대리 문화센터에서 출발해 일리천까지 이어지는 약 6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걷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서원면 건강위원회의 다채로운 활동을 알리고,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명현 서원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실천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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