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1월 6일 상동읍 솜씨가 마당에서 '2026년 취약계층 김장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복지와 기업, 취약계층을 잇다'라는 구호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나눔 활동과 복지기관의 지원 체계를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이 제공하는 나눔 자원과 복지기관의 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를 긴밀히 연결하는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나눔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기업 관계자, 복지기관 종사자, 그리고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정성껏 포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정성껏 마련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약 1000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은 "이번 김장나눔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복지기관의 협력이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결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업과 복지기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복지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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