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개 세부 사업 추진 총 1,650명 목표...현재까지 752명 참여하며 순항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식생활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와 식습관 불균형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생애주기별·대상별 맞춤형 사회 식생활교육’과 ‘농산물 소비촉진 식생활교육’이다. 이 교육들은 국비 지원을 받는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의 주요 목표는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늘려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4회 과정으로 세분화된 교육이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차수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 식생활교육’은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이어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11월 26일에 ‘농산물 소비촉진 식생활교육’이 1회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통해 신청 방법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혜영 식생활교육삼척네트워크 사무국장은 “올해 진행된 체험 연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에 시민들이 큰 호응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교육 역시 많은 시민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는 “식생활교육삼척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하여 올해 교육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7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간 참여 목표 인원은 1650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는 752명에 이른다.